KCC건설에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안식처이자 소중한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그러니 집은 그 어떤 공간보다 안전해야 한다. KCC건설의 캐치프레이즈를 뛰어난 제품력으로 실행하고 있는 아사아블로이코리아㈜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집을 지키는 든든한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도어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게이트맨을 비롯해 국내 오프닝 솔루션 분야를 이끄는 아사아블로이코리아㈜가 KCC건설의 파트너가 된 건 너무도 당연한 얘기다.
디지털 도어락 시장 점유율 1위, 아사아블로이코리아㈜
1994년에 설립된 아사아블로이 그룹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액세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2024년 기준 약 123억 유로(약 20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005년 아사아블로이코리아㈜를 설립해 도어체크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킹, 방문 손잡이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엔젤, 그리고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스마트 도어락 부문 1위를 무려 20년 연속 지키고 있는 게이트맨 등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다.



그 비결은 어떤 상황에서도 신뢰를 주는 아사아블로이코리아㈜의 제품력이다. 특히 게이트맨은 국내 KS 기준을 상회하는 53개 항목의 자체 신뢰성 시험으로 제품의 내구성과 안전 품질을 철저히 검증하며, 범죄를 예방하는 핵심 보안 기술을 더했다. 문을 강제로 열지 못하도록 일반 데드볼트보다 인장 강도를 5배 높인(자체 시험 기준) ‘후크 메커니즘’, 철사와 같은 얇은 도구를 무력화해 문 열림을 방지하는 ‘이중 버튼 구조’, 그리고 즉시 잠김 기능으로 침입 시도를 차단하는 ‘모터라이즈드 모티스(모터락)’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게이트맨 액세스’ 전용 앱을 통한 원격 개폐부터 일회성·기간제 인증 발급, 출입 이력 확인 등 IoT 기반의 스마트 기능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세대를 위한 간편형 모델 ‘게이트맨 도트’를 출시하는 등 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게다가 도어락을 사용하다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간에는 전문 상담사가, 야간에는 카카오톡 챗봇이 실시간으로 응대하는 24시간 고객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KCC건설이 아사아블로이코리아㈜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의 첨단 보안 기술력이다.
첨단 보안 기술과 현장 대응력으로 만든 신뢰
KCC건설과 아사아블로이코리아㈜의 협업은 2014년 수원 호매실 LH 현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양학산 스위첸, KCC상암스튜디오380 오피스텔, 동탄역 KCC스위첸, 양재역 청년주택, 안락 스위첸, 해운대 중동 스위첸, 미사 아넬로 스위첸 등을 거쳐 최근 김포한강 스위첸 분양 현장까지 주요 프로젝트를 함께했다.
아사아블로이코리아㈜는 KCC건설의 높은 품질 기준에 맞춰 설계 초기 단계부터 긴밀한 협의를 통해 건축물의 용도와 디자인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제안했고, 현장 실측, 기술 지원, 설치 후 서비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그렇게 쌓아온 시간이 어느새 10년이다.
아사아블로이코리아㈜ 박민재 과장에게 안락 스위첸 프로젝트는 조금 특별했다. 당시 도어락 샘플 시공 과정에서 방화문에 미세한 흔들림 현상이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담당자와 방화문 제작사, 그리고 게이트맨 기술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장 실측과 세부 검토를 거쳐 문제의 원인을 찾았고, 현장 조건에 맞춘 최적의 시공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덕분에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지연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두 업체의 협업이 빛을 발한 사례다.
“다양한 현장을 함께하다 보니 서로의 스타일을 이해하게 되고,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현장에서의 호흡도 갈수록 잘 맞아갔어요. 특히 안락 스위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진정한 파트너십의 의미를 깨달았죠. 파트너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관계라는 걸 알게 됐어요. 무엇보다 현장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KCC건설의 자세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저 공정을 맞추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자의 사용 편의성과 완성도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며 접근하는 모습이 저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프로젝트를 거듭할수록 이런 회사라면 오래 함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아사아블로이코리아㈜ 박민재 과장
“아사아블로이코리아(주)의 강점은 요청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비롯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다는 점입니다. 글로벌 기업다운 면모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협업을 바탕으로 KCC건설과 아사아블로이코리아(주) 간의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이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거용 공간에서 주로 협업해 왔지만 앞으로는 지식산업센터나 물류 창고, 오피스 등 비주거용 공간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싶어요.”
KCC건설 외주구매부 최병준 과장
동반 성장을 이룰 최상의 파트너십
주거용 디지털 도어락을 비롯해 상업 공간용 도어 하드웨어, 락커락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아사아블로이코리아㈜는 KCC건설의 기대처럼 도어 액세스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 ‘Experience a safer and more open world’라는 슬로건에 따라 기업 핵심 가치인 보안과 스마트한 공간 구현에 집중하겠다는 아사아블로이코리아㈜는 KCC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이를 실현하려 한다. 협업의 시너지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같은 목표를 공유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댓글 2개
요즘은 무엇보다 보안이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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