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지난 7월 14일 2025년 상반기 전사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경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전사운영회의에는 심광주 사장을 비롯해 각 부문 임원, 본부장, 부서장, 현장 소장, 관리 책임자, 안전보건 지역장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우수 사업장 시상으로 시작되었다. 여의도 오피스텔 신축현장은 건설업 산업재해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받았다. 아산 벨코어 스위첸 현장은 지역 건설업체 발전 공로 표창을, 대전 르에브 스위첸 현장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공로 표창을 받았다.



이후 심광주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경영 메시지를 전달했다. 무더위 속에서 각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 정부 출범으로 인한 정책 변화가 건설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단합된 실천으로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수상한 현장 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전 사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실적 발표에서는 전사 매출과 공사 손익, 관리 손익, 부문별 손익, 미수채권 등 주요 항목이 공유되었으며, 각 본부별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목표, 전략이 발표되었다.
KCC건설은 본 회의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냉정히 진단하고, 원가 절감, 설계 변경을 통한 손익 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 전사적인 전략을 공유하며 위기 극복 의지를 다졌다. 특히, 각 본부와 현장이 회사 전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개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실행을 강조했다.![]()

댓글 2개
전사운영회의 중요하지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이전 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실리콘 및 소재 기술력을 확인하다
다음 글
KCC건설, 청주시청사 기공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