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실리콘 및 소재 기술력을 확인하다

현대모비스 마북연구소에서 진행된 테크데이에 참여한 KCC실리콘과 KCC

모빌리티 시장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기술 교류의 장

지난 7월 1일 경기도 용인 현대모비스 마북연구소에서는 현대모비스와 KCC실리콘의 기술 교류 행사인 Tech Day가 열렸다. 테크데이는 연구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양사의 기술교류의 중요성과 의미, 그리고 성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KCC실리콘은 테크데이에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다. 처음 참여하는 자리인 만큼 전시를 통해 전달하고자하는 키 메시지도 중요하다. KCC실리콘은 ‘글로벌 모멘티브의 앞선 실리콘 기술과 글로벌 OEM 납품 사례를 바탕으로, 현대모비스에 직접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략적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메시지로 삼고 이를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특히 자율 주행, UAM, 로보틱스 등 최근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되는 KCC실리콘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현대차 그룹의 메가 트렌드에 맞춘 미래 기술 과제에 함께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KCC실리콘 뿐 아니라 KCC 소재도 함께 참여했다. KCC 소재는 2022년부터 모멘티브와 손잡고 해외 유수의 전시에 동반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KCC실리콘과 함께 자동차용 전장부품 시장에서의 협력 시너지를 내고 있다. KCC 소재는 다양한 협력의 가치를 확인하고, 모빌리티 분야 기술력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모빌리티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은 KCC실리콘의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인 현대모비스 연구원들

현대모비스와 KCC∙KCC실리콘 기술협력의 스펙트럼을 넓혀

이번 전시에서는 총 18종의 실리콘 솔루션이 전시됐다. 주요 분야로는 미래차 핵심 시스템을 위한 고신뢰성 실리콘 방열, 보호, 씰링 및 기능성 소재가 소개됐다. 전시장은 크게 Innovation, EMI Shielding, 방열, Sealing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KCC실리콘의 다양한 제품군 중 ‘자율주행 반도체용 방열재료’는 특히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이미 글로벌 마켓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KCC실리콘의 소재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자율주행용 차량 컴퓨터용 방열 재료는 자율주행을 하는 모든 기기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율주행은 자동차를 넘어 향후 휴머노이드, UAM 등 가지 확대 적용될 것입니다. 현대차 그룹은 자동차를 넘어 모빌리티 기업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KCC실리콘은 핵심 고객사인 현대모비스의 메가트렌드에 맞춘 로드맵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미 현대모비스에서 적용되고 있는 제품들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Connect 플랫폼(AVN+클러스터 통합): KE-2140, ADAS/CCU/도메인 컨트롤러: 방열재 KGF-3000, KGF-7000, EV 고전압 부품: 저휘발성 실리콘 KE-2140-LV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들은 향후에는 로보틱스 제어 모듈에 적용하기 위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KCC실리콘이 테크데이에서 기술력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현대모비스 연구원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 역시 중요했다. KCC실리콘의 부스에는 전시품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현대모비스 연구원들이 많았는데 이는 KCC와 KCC실리콘에 대한 현대모비스 연구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이다. KCC실리콘 담당자들은 실무를 맡은 연구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소개 뿐 아니라 그들의 궁금증도 같이 해결해줬다. 그 덕분에 KCC와 KCC실리콘 부스에 대한 연구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테크데이 전시장에서 선보여 현대모비스 연구원들의 관심을 모은 KCC 소재(왼쪽)와 KCC실리콘과 KCC의 다양한 라인들

KCC 소재 역시 총 12종의 제품 전시를 진행했다. 구동모터용 접착제, 배터리용 단열재/접착제/방열소재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부품에 핵심적으로 적용되는 접착/코팅 소재들과, 기존의 반도체, 파워모듈용 에폭시 봉지재와 세라믹 기판 등의 제품 특성을 강조하여 전장 부품 시장으로의 확대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EV/HEV 등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에 적용되는 구동모터배터리용 소재로의 시장 확대를 발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도 다수 있어 금번 전시회에서도 활발한 기술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기술 강자의 협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집중 공략

테크데이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들이 KCC실리콘과 KCC 부스를 찾았다.

훌륭한 협력자를 만나면 성장의 동력은 커지는 법이다. 자동차를 넘어 모빌리티 시장으로 저변을 넓힐 준비를 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에게 KCC실리콘의 뛰어난 기술력이 더해진다면 미래는 더욱 빠르게 다가올 것이다. 이번 테크데이를 통해 현대모비스와 KCC실리콘은 협업의 시너지를 확인했을 뿐 아니라 함께 기술 강자로서 자리매김할 파트너라는 인식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  

KCC 첨단소재도 마찬가지. KCC 소재는 이미 글로벌 주요 반도체 및 파워모듈 고객들은 물론 Tier 1, 완성차 업체들과의 활발한 기술 교류 및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KCC 소재는 모멘티브와 파워모듈 전시회 ‘PCIM Europe’, 배터리 소재 전시회 ‘Battery Europe’ 등에 동반 참여해 그룹사로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CC 첨단소재는 앞으로의 시장 확대 노력을 통해 현대모비스를 포함한 국내외 고객사들과의 기술 교류에 주력할 계획이다.  

댓글 2개

  1. hyu*** 2026.02.25

    KCC실리콘은 대단한거 같아요

  2. ysc*** 2026.02.11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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