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아름다움의 정석, 세렌 타일 시리즈

바닥과 벽면에 시공된 KCC글라스 홈씨씨 '세렌’ 비앙코(Bianco)

이탈리아어 ‘Sereno(세레노)’는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 단어가 타일로 형상화됐다. KCC글라스의 타일 세렌 시리즈다. 의미 그대로 세렌은 자연의 숨결처럼 부드럽고 안정적인 공간을 드러낸다. 표면에는 잔잔한 자연 질감을 형상화한 텍스처 몰드를 적용해 디자인됐다. 디자인뿐 아니라 시각·촉각 면에서도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세렌 시리즈를 통해 고요함과 평온함이 공간에 스민다.  

건설 경기 침체로 국내 제조사 타일 수급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저가 수입 타일의 난립으로 시장의 품질 신뢰도는 전반적으로 저하됐다. KCC글라스는 디자인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타일 컬렉션의 필요성을 인지했다. 소비자와 디자이너 모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브랜드 타일은 없을까. 세렌 시리즈가 디자인 정체성, 품질의 안전성을 모두 갖춰 탄생한 배경이다. 

세렌의 크레마·사비아·비앙코·아르젠토 네 가지 디자인은 이를 잘 표현하다. 크레마는 은은한 크리미 베이지 톤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공간 연출에 적합하다. 주거 공간의 거실, 침실, 카페 인테리어 등 부드러운 감성과 아늑함을 중요시하는 공간에 탁월하다. 사비아는 내추럴 샌드 컬러로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감을 갖췄다. 내추럴 모던 콘셉트의 상업 공간, 베란다, 테라스, 쇼룸 등 야외·실내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며 친환경 감성을 강조하는 공간에 어울린다.  

비앙코는 밝고 깨끗한 퓨어 화이트 컬러로 세련된 미니멀 감성을 형상화했다. 욕실, 주방 벽면, 갤러리형 공간, 뷰티샵 등 청결함과 심플함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세련된 쿨 그레이 컬러 아르젠토는 도시적인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다. 상업 시설 로비, 고급 주택 바닥, 오피스 공간, 모던 스타일 욕실 등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에 선호된다.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KCC 로고

KCC글라스 홈씨씨 '세렌’ 크레마로 시공된 실내 공간(왼쪽). 세렌의 크레마·사비아·비앙코·아르젠토 네 가지 컬러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톤온톤’ 등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구현하는 데도 적합하다.

세렌은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인 톤온톤을 구현하는 데도 적합하다. 네 가지 컬러가 유기적으로 어울리는 체계를 갖고 있어서다. 나아가 벽과 바닥을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다. 같은 색과 패턴을 벽과 바닥에 모두 적용하면, 타일만 바꿔도 공간이 실제보다 넓어 보이는 경험이 가능하다. 시각적으로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넓고 개방적인 인상을 줌으로써 공간 전반에 통일감과 일체감을 부여하는 것이다. 

해당 제품은 600×1200mm, 600×600mm, 300×600mm, 300×300mm 총 네 가지 규격으로 출시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600×1200mm600×600mm 규격은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만들어진 포세린 제품이다. 포세린 타일은 수분 흡수율이 0.1%로 매우 낮은 편으로 곰팡이, 오염, 습기 등에 강한 내구성을 지닌다. 마찰계수가 약 0.7로 높아 물기가 잦은 욕실이나 주방, 외부 테라스 등 습기가 잘 머금는 환경에서 위생적이고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미끄럼을 방지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최근 타일 활용 범위를 넓히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할 수도 있다. 조적 욕조, 타일 세면대 등에 세렌 타일을 적용하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고급스러운 화장실로 거듭날 수 있다. 

세렌은 KCC글라스가 기획, 디자인, 패키징 전 과정을 주도한 세라믹 타일이다. 타일 뒷면에 각인된 KCC 로고와 전용 패키지 박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다. 이는 의외의 효과를 갖는다. 국내 타일에서 보기 드문 대기업 브랜드 타일이라는 강점을 부각하는데, KCC 로고만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강력한 요소가 된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수입 저가형 제품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국내 타일 시장에서 믿고 손길이 가는 제품인 것이다.  

현재 KCC글라스는 세렌 시리즈가 20256월 출시된 후 전국 주요 대리점을 중심으로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리점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사이에서는 긍정 반응이 즉각적으로 오고 있다. 대리점도 소비자에게 믿고 추천할 수 있는 브랜드 타일이 생겼다는 데 만족감이 높다. KCC글라스는 상반기에는 샘플과 카탈로그 배포, 시공 이미지 콘텐츠 확산, SNS 마케팅을, 하반기에는 프랜차이즈와 인테리어 업체 협업 확대, 전시 공간 확보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요하고 평온한 공간을 꿈꿨다면 세렌 타일이 그 이상을 실현시켜 줄 것이다.

댓글 2개

  1. hyu*** 2026.02.26

    타일이 너무 아름답네요

  2. ysc*** 2026.02.10

    정말 세련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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