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지난 4월 28일부터 177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5년 응급처치를 비롯한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시작했다. FA/CPR 교육은 6월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각 차수별로 2개 반이 운영된다. (First Aid 응급처치/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한적십자사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대면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KCC교육원에서 이루어진다. 본 교육은 임직원들이 응급 및 재난·재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관련 지식과 실전 역량을 두루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세부 교육 커리큘럼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등을 중심으로, 제반 이론 교육과 병행해 각종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면서도 효과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고 경영자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어 최초 기획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FA/CPR) 교육은 1999년부터 선도적으로 실시되어 왔다. 사업장 재해 발생 시 임직원들이 신속하게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과 실전 역량을 배양하는데 주 목적으로 한다.
이는 업계 전반에 관련 교육이 일상화되기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해온 것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교육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 수는 약 2,600명에 달한다.
특히 KCC건설은 FA/CPR 교육을 조직의 인사시스템에도 반영했다. 전 임직원이 직급 내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실질적인 안전·생명중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최신화된 응급처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이와 더불어 KCC건설은 잠원사옥 전 층 엘리베이터홀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해 운영 중이다. 임직원 대다수가 FA/CPR 교육을 통해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는 만큼, 위급 상황 발생 시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CC건설 관계자는 “업계 내 안전과 생명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대두되면서, 안전 및 생명 우선 문화의 확립이 실질적인 필수 경쟁력으로 연결되고 있다.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건설현장 내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생명중시 기업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댓글 2개
배워도 배워도 꼭 필요해요
꼭 필요한 교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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