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2026년 FA/CPR 교육 실시, 안전·생명 중심 문화 강화

KCC건설은 임직원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FA/CPR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올해에도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차 일정으로 운영되며, 1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각 차수별로 2개 반이 편성돼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도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KCC교육원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FA: First Aid 응급처치 / CPR :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해 응급처치 실습을 하고 있는 KCC건설 구성원들

CPR·AED 실습 등 현장 대응 중심 커리큘럼 구성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마네킹을 활용한 응급처치 실습 등이 포함됐으며, 반복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KCC건설 FA/CPR 교육은 단발성 안전교육이 아닌,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대표적인 안전·생명 존중 프로그램이다. 최고경영자의 강한 의지로 1999년 처음 도입된 이후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히 운영돼 왔다. 올해까지 누적 교육 참여 인원은 약 2800명이다.

전 임직원 의무 이수·최신 트렌드 반영으로 조직 안전 역량 유지

특히 전 임직원이 직급 내 최소 1회 이상 반드시 FA/CPR 교육을 이수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직원이 최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FA/CPR) 경향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변화하는 응급 대응 매뉴얼과 교육 트렌드를 정기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역량을 조직문화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건설 현장을 비롯한 산업 전반에서 안전과 생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응 역량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예방 중심 활동을 통해 안전·생명 존중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2개

  1. wca*** 2026.06.01

    CPR이 정말 중요한 순간에 생사를 결정하리라 생각합니다.

  2. ji1*** 2026.06.01

    더 많은 사우들의 교육 참여기회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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