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해빙기 대비 선제적 안전점검 실시

KCC건설 인프라 사업본부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사적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 했다.

KCC건설 인프라 사업본부는 2026년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사적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취약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우내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지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이에 따라 구조물 변형 및 붕괴, 건설장비 전도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특히 최근 기온 변화가 커지면서 해빙기 위험요인이 더욱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건설현장에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KCC건설은 해빙기 도래에 앞서 각 현장소장 주관 하에 현장별 자체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전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단순 확인 수준을 넘어, 실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취약요소를 선별하고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중심의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토공사 구간과 흙막이 지보공 설치 구간, 비탈면 및 급경사지, 지반 침하 우려 지역 등 지반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추락 및 낙반 위험 구간, 감전 위험 구간, 건설장비 전도 가능 구간 등 작업 안전과 관련된 항목까지 포함해 현장별 최소 10개소 이상의 취약지구를 선정·관리했다.

KCC건설은 실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취약요소를 선별하고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중심의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말부터 4월 초까지 전국 2,900여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공공기관, 지방국토관리청,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굴착면 붕괴, 가설구조물 변형, 지반 약화로 인한 장비 전도,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 주요 위험요소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공종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와의 합동 점검이 병행되고, 사고 이력이 있는 건설사의 타 현장에 대한 불시 점검도 함께 추진되는 등 점검의 강도와 실효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이러한 정부 점검에 앞서 선제적으로 안전점검과 보완 조치를 완료함으로써, 점검 기간 동안 중대한 안전사고나 품질 이슈 없이 전 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사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인프라 사업본부 관계자는 “해빙기는 짧은 기간이지만 사고 발생 가능성이 집중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공정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여 무재해 현장 구현과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CC건설은 전사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기 및 수시 점검, 교육 및 예방활동을 병행하며 현장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향후에도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댓글 1개

  1. aka*** 2026.04.01

    26년도 중대재해 zero 달성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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