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빠르고 편하며 안전한 미래로!
세기를 넘어 이어온 자동차의 개념이 송두리째 뒤바뀌며 미래로 고속 질주 중이다. 차세대 모빌리티의 핵심소재로 꼽히는 실리콘은 일찌감치 전기차·항공·우주산업에 올라타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미래를 잉태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자동차(EV)로의 전환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차량 내 전자기기가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열 충격, 물리적 진동, 대기 중 습기를 견디는 인터페이스 재료를 찾는 것이 관건! 전기차는 그 특성상 발열량이 많기 때문에 이를 견딜 수 있는 소재 개발이 중요하다. KCC 자회사 모멘티브가 개발한 전기차용 고급재 실리콘 실쿨(Silcool)은 감열재로 활용돼 자동차의 성능을 높이고, 내열성과 접착력이 우수하며 무게 또한 가벼워 전기차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리콘, 항공·우주산업 로켓에 올라타다
우주산업 또한 ‘미지의 공간’에서 ‘상업화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한 우주산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공위성, 발사체(로켓), 우주 관광뿐만 아니라 물류, 위성 영상 분석, 우주 인터넷, 초정밀 내비게이션, 우주 쓰레기 처리 등 무궁무진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도 실리콘은 우수한 내화학성과 전기적 절연성, 열 안정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KCC 실리콘도 맹활약 중이다. 모멘티브의 낮은 기체 방출 RTV 실리콘은 극한의 온도와 마찰, 마모 및 응력에 대한 내성을 갖췄으며 부식성 물질, 물, 오일, 염분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NASA와 ESA의 테스트 표준을 통과한 모멘티브 실리콘은 ▲태양 전지판 및 옵티컬 장비 실링 ▲승무원 캡슐 응용 분야 ▲현장 열 차폐 ▲열 블랭킷 접착 ▲민감한 부품 및 중요 장비 보호 코팅과 단연 등에 응용된다.

KCC실리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혁신은 위기 속에서 이루어진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 상황은 자율주행 연구의 촉진제가 됐고, 실제로 무인화물 운송을 비롯해 의료 위험물질 운송, 의료종사자를 위한 자율주행 기술 등이 빠르게 도입됐다. 모빌리티 산업은 ‘환경’을 새로운 가치로 내세우고 원천기술과 응용기술의 개발·융합을 통해 기존 소재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며 눈부신 속도로 성장 중이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멈추지 않고 진화하는 첨단소재 실리콘에 올라타 더 멀리, 더 혁신적인 도전을 시도해볼 만하다.

댓글 1개
미래기술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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