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인 글라스] ‘인테리어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 교실

KCC글라스가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살린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홈씨씨교실’의 1호점이 문을 열었다. 홈씨씨교실은 노후된 지역 아동센터의 교육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1호점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되었다.

2008년 문을 연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하루 평균 230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취약계층 아동들의 방과 후 교육시설로도 쓰이고 있다. 하지만 여기저기 벗겨진 벽지와 노후화된 출입문, 연령대에 맞지 않는 책상과 의자 등 쾌적하지 못한 교육환경에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실정이었다. 이에 KCC글라스는 지난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약 3천만 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교육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먼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바닥 난방과 창호, 조명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창호의 경우 슬라이딩 개폐 방식으로 사용성을 높이고 시스템 창호 수준의 고단열 성능을 선보이는 ‘홈씨씨 윈도우 5+’를 적용했다. 조명 역시 일반 전구보다 5배 이상 수명이 길어 경제적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홈씨씨 조명 패키지의 LED평판 조명 50W)를 적용했다.
여기에 아동들의 연령대에 맞는 테이블과 의자, 수납공간 등의 기자재들을 추가로 지원해 방과 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계속해서 방문하고 싶은 공간을 연출했다. 지난 7월 5일 진행된 개소식에 참여한 아동들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뀐 홈씨씨교실을 확인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KCC글라스는 앞으로 홈씨씨교실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데 계속해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서울 서대문구와 부산 북구에 각각 홈씨씨교실 2, 3호점을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한편 개소식 이후에는 홈씨씨교실 1호점 이용 아동들을 홈씨씨 인테리어 분당점으로 초대해 실내 디자인 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거공간에 대한 아동들의 상상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홈씨씨 인테리어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실내건축 공모전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의 수상자 3인이 멘토로 참여했다. 15명의 아동은 멘토들과 팀을 이뤄 ‘내가 꿈꾸는 집 설계도 그리기’, ‘실내 인테리어 3D 모형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도윤 아동은 친구들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2층짜리 ‘우동말이 하우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살고 싶은 상상을 하면서 집을 만들었다. 거실에 있는 곡선 모양의 커다란 통창이 매력적인 ‘통창 하우스’를 만든 엄상우 아동은 상상에 따라 커다란 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푸른 바다 혹은 숲 속으로 멋지게 바뀌는 집에서 살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멘티로 참여한 2021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이규빈 수상자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의 창의적인 발상에서 오히려 제가 영감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KCC글라스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집과 공간이 주는 행복에 대한 상상력을 기르고 현실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라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많은 아동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하는 데 계속해서 힘을 보탤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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