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Partner] 성장을 향한 조화, 도시를 위한 자연 ‘장원조경’

‘조화’는 ‘성장’을 향해 뻗어간다. 땅 밑으로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씨앗들이 점차 자라나며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숲’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자연으로 조화를 이루는 것 같이. 기업과 기업도 들쑥날쑥한 각자의 역량과 장단점을 채워주고 성장하며, 목표한 사업의 성공을 위해 탄탄한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1993년 9월 1일 설립 이후 30여 년간 조경식재와 시설물 설치공사업 분야에 전념해 온 ‘장원조경’과 KCC건설은 이러한 성장과 조화의 가치를 지키며, 계속해서 도심 속에 작은 숲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푸른 소나무처럼, 올바르고 단단하게 자라는 기업

장원조경은 ‘풍경을 짓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조경식재 기업이다. 주요 시공 실적으로는 래미안, 자이, 힐스테이트, 아이파크, 푸르지오 등 국내 유수의 아파트 단지 조경 공사와 유지관리 용역을 수행한 바 있으며, 청라 호수 공원, 광교 호수 공원 등 대규모 공원 조성 사업에도 참여해 도시의 녹지 공간 확대에 기여하는 중이다.

 

자연을 만들어 내는 기업인 만큼, 환경친화적인 기술 개발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버려지는 나무를 재활용해서 벌목을 마친 산 비탈면을 보수하는 기술과 *매토종자를 활용한 녹화 재조성 기술 등으로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무총리, 국토교통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서울시장 표창 등을 받으며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ISO 9001, ISO 14001 등 국제 표준 인증과 이노비즈, 하이서울, 서울형 강소기업 등의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 환경, 안전보건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외부적으로 기술적, 자연 친화적 인정을 받은 만큼 내부적으로도 특별한 사내 문화들을 가지고 있다. ‘경험이 곧 재산’이라는 마인드로 싱가포르, 중국, 일본, 독일 등 해외 조경 선진지로 임직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업’에 대한 창의력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 더불어 사내 교육과 외부 강사 초빙 특강을 통해 안전, ESG(기업윤리), 노무, 인사, 시공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중이다. 이 외에도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동아리, 등산, 볼링, 스터디, 맛집 탐방 등 다양한 사내 동아리를 통해 직원들 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유대감도 끌어내고 있다.

위기의 순간, 서로에게 햇빛과 물이 되어

장원조경과 KCC건설의 인연은 2016년 KCC여의도 업무시설 조경 공사부터 시작된다. 이후 영종도 하늘도시 스위첸, 오시리아 관광단지, 센텀 스위첸, 서광교 파크 스위첸, 옥정 라피아노 스위첸, 내곡동 오디오박물관 ‘오디움’(https://webzine.kccworld.co.kr/kcc/cn.do?rid=1008)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협업하며, 현재까지 약 스무 곳의 주요 현장에서 손발을 맞췄다. 하지만 모든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앞서 말한 KCC 오시리아 현장에선 계속해서 지체된 일정 때문에 10~15회 나누어 작업해야 하는 화단 조성 공정을 무려 2회 만에 해 버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KCC 센텀 현장에선 파업으로 인해 지체된 공사 일정 속에서 소나무 50주를 3일 만에 식재 완료하는 일도 있었다. 하루 10~12주를 식재하는 일반 현장 환경에 비하면 엄청난 단축인 셈이다.

불가능에 가까웠던 일들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바로 장원조경과 KCC건설이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발 빠르게 주고받고, 하나의 같은 목표의식으로 뭉쳐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장원조경 홍승준 상무는 당시를 회상하며 “막막한 시공 일정일수록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라며 “당시 촉박한 시공 일정을 위한 KCC건설 임직원들의 완벽한 통제와 합리적인 일 처리 능력을 생각하면 언제나 놀랍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한 만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두 기업은 서로에게 햇빛과 물, 거름이 되어주며 완벽한 성공을 위해 합심하고 있는 것이다.

장원조경과 KCC건설이 파트너십을 맺은 지는 불과 8년에 지나지 않는다. 아직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성장 포텐셜이 무궁무진하다는 뜻이다. 대지에 한 번 뿌리내린 나무가 몇십 년, 몇백 년을 자라며 하나의 거대한 숲을 이루어 가듯, 두 기업의 파트너십도 건설업에 깊이 뿌리내려 오래도록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 또한, 그로 인해 도심의 모습이 지금보다 훨씬 푸르른, 숲과 같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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