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색’다름, KCC페인트 신규 디지털 광고

▼ [신규 광고 바로보기] KCC페인트 X 장기하ㅣ컬러가 세상을 바꾼다! 뭘 그렇게 놀래?

이번 캠페인은 ‘색’다른데? 그 가수는 특‘색’ 있어 좋아! 나는 나만의 ‘색’이 있어. ‘빛, 색(色)’자가 들어간 단어는 언제나 한결같아서, 세상 유일한 예쁨을 말할 때 항상 등장한다. 그 한 글자 속에는 개성과 매력, 희귀한 가치와 단단한 고집 등 사람을 잡아끄는 절묘한 힘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마치 어두운 밤하늘에 찍힌 별‘빛’을 따라 항해하고, 어두운 도화지 위에 찍힌 한 점의 다른 ‘색’에 시선이 가는 것처럼.

KCC페인트 신규 광고에 자꾸만 시선이 가는 이유도 그렇다. 그동안 위트 넘치는 광고로 브랜드 홍보에 집중했었다면, 이번 광고는 신안군과 함께한 ‘컬러의 힘’ 캠페인의 특별한 메시지까지 더했다. 바로 컬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것. 컬러로 무슨 세상까지 바꾸겠냐며 볼멘소리를 할 수도 있지만, KCC가 변화시킨 신안군 섬들을 보면 자연스레 납득이 간다. 하나의 색이 지붕을 물들이고, 그 지붕이 모여 지역과 지역민의 삶까지 변화시켰으니 말이다.

 

▼ [캠페인 영상 바로보기] KCC페인트 X 1004섬ㅣ컬러의 힘 : 어느 작은 섬의 컬러 이야기

신안군 ‘컬러의 힘’ 캠페인 이야기에 집중한 . 실질적으로 변화된 수치 자료들과 현장의 아름답고 생생한 모습들을 통해, ‘컬러가 세상을 바꾼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한다.

인구소멸위기 89곳 중 소멸지수 1위, 인구 약 40%가 노인인 초고령화 지역, 재정자립도 최하위 지자체였던 신안군. 하지만 14년도에 1만 5천 명이던 관광객 수가 22년, 한 해에만 38만 명으로 늘며 폭발적인 상승기류를 보였다. 이런 변화는 컬러로부터 시작되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던 섬들에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등 다양한 컬러를 입히니, 사람들이 찾아오게 된 것이다. 컬러의 힘을 통해 지역사회가 바뀐 성공 사례로 KCC페인트는 이렇게 세상을 바꾸는 컬러와 함께하며, 컬러의 긍정적인 힘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고, 지역민들의 삶을 변화시킨 캠페인의 가치가 신규 광고에 녹아 있는 만큼 이전 광고들과는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빼곡하다. 이전엔 일상생활을 배경으로 공감대를 건드리는 단막극 형식이었다면, 이번엔 화려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1인극 퍼포먼스다. 주인공은 가수 ‘장기하’. 진정성과 위트, 여유와 개성을 두루두루 갖춘 그의 목소리로 전달되는 내레이션은 스토리 몰입감을 더한다. 무엇보다 ‘장기하와 얼굴들’ 곡인 <뭘 그렇게 놀래>의 리듬, 멜로디, 가사를 광고 전반에 묻혀, 세상을 바꾼다는 진지함에 중독성 강한 위트를 적절하게 끼얹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메시지, 스토리, 재미, 몰입감, 비주얼, 감성. 무엇 하나 빠트리지 않으면서 감칠맛은 살려낸, 특색 있는 광고를 내놓은 셈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색(色)’이 지닌 힘은 더욱 클지 모른다. 하나의 색이 수많은 사람을 매료시켜 발길을 잡아끌고, 결국 지역과 지역민의 삶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켰으니 말이다. 특히나 지자체들의 경우, 본연의 색을 잃어 가는 곳들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런 지역에 신안군과 같이 색을 입혀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일. KCC페인트가 앞장서고 있는 그 일에 다른 지자체들도 동참하고,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인다면 바뀐 세상을 조금은 더 일찍 마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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