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등 신기술 도입으로 개선 성과!
핵심전략과제 경진대회

끊임없는 기술혁신! 최고의 품질! Global KCC!

2024년 핵심전략과제(Big-Y) 경진대회가 지난 11월 7일 교육원 강당에서 열렸다. KCC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핵심전략과제 경진대회를 통해 ▲제품군별 성장전략을 기반으로 SCM 전 부문이 협업 과제를 수행하고, ▲매출∙수익 목표 달성 및 고질적 품질 이슈 개선 활동을 통해 수익 창출과 고객만족을 실현하며, ▲우수사례를 사내 확산∙전개시켜 지속적인 개선활동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이번 대회에는 9월까지 완료된 15개 과제를 대상으로 과제 적합성, 창의적 기술성, 부문간 협업, 체계적 활동, 성과 금액, 데이터 활용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 부문별 예선 심사를 통해 상위 6개 과제가 선발되었으며, 본선에 진출하여 경합을 벌였다.

올해 핵심전략과제는 2024년 CEO 경영방침 및 제품군별 성장 전략, 공장장 품질경영 운영 방침 등을 기반으로 전 사업장에서 총 83개 부서가 협업해 20개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해 총 55개 부서가 협업하여 17개 핵심전략과제를 수행한 것과 비교하여 발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광의 대상 수상 과제와 이번 경진대회 출품작의 특징은?

대상은 ‘Big-Data & AI를 활용한 도료 생산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 울산공장이 차지했다. 이 과제에 따라 색상 정보 및 생산실적 자료를 연계한 디지털 정보를 최종 소비자-거래선-KCC가 디지털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고 및 수익성 정보와 융합하여 유사∙중복 색상 반복 개발에 의한 소량 다품종 생산으로 납기 지연, 제조경비 증가, 재고 부담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원천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협업 관계를 형성했다.

더불어 전문지식이나 경험, 주관에 의한 trial & error의 반복실험 업무 대신, 거래선에서 검증 받은 표준 배합을 Big-data로 하여 누구나 반복실험 없이 최적의 색상 배합(재고 배합 포함), 물성 수정을 할 수 있는 AI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여 KCC Smart 주문-배합-생산 수직계열화, 기술-개발∙개선∙개량 역량 집중, 생산-생산성∙품질향상, 노동유연성 개선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년과는 달리 AI 접목 등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문막공장은 탄소 배출 감소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AI 기반 용해로 에너지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친환경∙재활용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썼으며, 세종공장도 장섬유 파분 Recycling 활동을 통하여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안성 공장은 WET 측색 및 AI 자동 조색을 적용하여 조색 횟수 감소 및 시편건조 공정을 없앰으로써 조색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었다.

KCC 김상훈 부사장(CTO)은 “이번 대회는 예년보다 과제 수행 내용이 충실했으며 AI 기술 접목 등 KC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잡았고, 한계를 뛰어넘는 과제를 지속 발굴하여 수행할 필요가 있다”며 “각 공장에서 진행한 혁신과제들이 서로간 공유∙전파되어 사내 전체적으로 혁신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해야 하겠다”는 대회 총평을 남겼다.

앞으로도 ‘핵심전략과제 경진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생각을 모아 더 나은 KCC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

댓글 2개

  1. hyu*** 2026.02.07

    경진대회에서 좋은아이디어가 실현되길

  2. jyl*** 2026.01.2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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