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15일 전주2공장 등에서 건축도료 예비 경영주 대상 워크숍 진행
– 지난 2월, 유통도료 우수대리점 세미나에서 현장 목소리 청취, 가감 없는 의견 교환
– 제품·시스템·공정 체험 기반 프로그램으로 현장 대응력 및 사업 운영 역량 제고
KCC(대표 정재훈)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리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소통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KCC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주2공장 등에서 ‘2026 KCC 건축도료 아카데미 예비 경영주 워크숍’을 진행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대리점을 운영할 예정인 예비경영주를 대상으로 교육과 실습, 견학을 통해 KCC 건축도료 제품과 도장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대리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KCC는 ▲스마트 인캔 시스템 ▲조색 및 측색 실습 ▲도료 제조 공장 및 물류 프로세스 견학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대리점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제품 생산부터 품질 관리, 물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견학하고, 도장작업 등을 체험하며 건축도료 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대리점 운영과 관련해 본사 담당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KCC는 워크숍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교육 프로그램과 대리점 지원 방안에 반영해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예비 경영주들이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품·기술·영업 측면의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앞서 KCC는 지난 2월 우수 대리점 대표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유통도료 우수대리점 세미나’를 권역별로 진행했다. KCC는 세미나를 통해 사업 방향성과 신제품, 신기술, 시장환경 등 대리점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KCC가 이처럼 예비경영주 워크숍과 우수대리점 세미나 등 대리점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것은, 오랜 기간 구축된 대리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대리점의 의견을 가감없이 듣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니즈와 영업 현장의 상황을 확인하고, 대리점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것.
김광주 KCC 유통도료 사업부장은 “대리점이 시장 변화와 기술 발전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리점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현장의 의견을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등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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