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도, 감성 연출도 덜어내고 오로지 Klenze만 담았다. KCC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가 제품 그 자체의 힘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완벽함을 만드는 기술, 아름다움을 더하는 감각. 그 전부를 창호에 담아 Klenze가 되다.”라는 카피가 증명하듯 이번 광고는 브랜드의 본질인 ‘프리미엄 창호’라는 정체성을 정면으로 조명한다. 제품 자체에 집중한 연출덕분에 Klenze가 가진 기술력과 자신감은 오히려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번 광고는 Klenze의 다섯번째 TV캠페인이자 처음으로 제품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변화하는 소비자 인식과 하이엔드 창호 시장 내 경쟁 심화 속에서 Klenze는 창호의 기술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메시지에 방점을 찍기로 했다. 이런 결과로 Klenze의 새 광고 캠페인은 감성적 접근이 아닌 ‘기술의 미학’을 선택했다. 기존 창호 광고에서 익숙하게 봐왔던 감성적인 장면이나 가족 중심의 서사를 주로 활용해왔다면, Klenze는 기술력을 부각시키기로 한 것이다. Klenze의 기술력에 자신감이 없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다.



‘기술의 미학’을 표현한 영상 언어
광고는 Klenze의 장점에 집중한다. Klenze M700 모델만 구현 가능한 4중유리단창의 단열과 방음 성능을 비롯해 창의 네 면이 완전하게 밀착되는 4면밀착 시스템, 댐퍼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닫힘 기능이 적용된 소프트 클로징 등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이 세 가지 기술적 강점을 ‘단열’, ‘방음’, ‘수밀’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해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이 닫히는 순간 외풍, 소음, 빗물이 단번에 차단되는 등의 연출은 이런 장점을 더욱 부각시킨다.
광고 영상은 슬로우 모션과 3D 분해∙조립 장면 등 기술의 정밀함을 직접적으로 시각화하는 연출을 적극 도입했다. 색감과 조명 역시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 기술적 디테일을 돋보이게 조율했다.
광고는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5초 광고는 대표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 각인효과에 집중했고 15초∙30초 광고는 프리미엄 이미지의 감각적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30초 버전에서는 결점 없이 정교한 부품들이 조화롭게 맞물리며 하나의 완성된 창호로 탄생하는 과정을 마치 영상 속 작은 드라마처럼 담아냈다. ‘class up’이라는 카피처럼, 브랜드 철학이 광고 전체를 관통한다.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의 방향과 철학을 보여준 Klenze 광고
이번 광고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는다. Klenze는 기술력 뿐만 아니라 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TV, 디지털 플랫폼, 극장,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걸쳐 광고를 노출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특히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는 재건축∙재개발 단지 조합원처럼 실질 수요층에게 브랜드를 노출해 광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Klenze의 이번 광고는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을 넘어,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로서의 방향성과 철학을 확실히 보여준다. 모델이 없어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유는 단 하나, 기술로 완성된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감이다.
제품 본연의 힘으로 승부하는 Klenze. 이 브랜드가 앞으로 어떤 기준을 만들어갈지,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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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프리미엄 창호하면 클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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