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손길로 하이엔드 Klenze(클렌체)를 완성하다
클렌체 가시공 아카데미 심층 교육 1박 2일 진행

창호는 제작만큼 시가공(가시공)이 중요하다. KCC가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Klenze) 제품의 장점을 100% 구현할 수 있도록 창호 대리점을 대상으로 Klenze(클렌체) 가시공 아카데미 교육을 5월 22~23일 진행했다. 소비자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자 마련한, 제작부터 시공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에 창호 대리점의 고민을 해갈하는 자리였다.  

클렌체는 KCC의 하이엔드 창호로 빛과 공간을 탐구한 19세기 독일의 유명 건축가 레오 폰(Leo von Klenze)의 건축 철학을 담아낸 브랜드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 요소가 어우러져 품격 있는 주거 환경과 차별화된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수평 밀착형 슬라이딩 개폐방식으로 창 모서리 4면(상하좌우)이 완전히 밀착돼 있는 것이 클렌체의 특징. 여러 겹의 다중 유리를 하나의 단창으로 꾸려 단창의 심미성을 확보하면서도 완전 밀착된 이중창의 단열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클렌체가 지향하는 과시 아닌 절제, 드러나지 않는 디테일, 오래가는 분위기, 조용히 강한 아우라는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디자인이 결합됐기에 가능했다. 그 가치를 알아보는 소비자는 주로 대형 조합 현장과 고급 주거단지 등에 클렌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 현장에서는 그만큼 세심하고 숙련된 손길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클렌체 가시공 아카데미 교육은 고난이도 클렌체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설비와 기술력을 보유한 대리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품 소개, 가공·시공 시방에 철저한 교육이 이뤄짐으로써 하자를 최소화하고 하이엔드 제품에 걸맞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고객의 만족을 보다 높이고자 하는 대리점들의 호응이 이어지는 건 당연했다.  

이번 교육은 1박 2일 일정으로 심층적으로 이뤄졌다. 1일 차에는 교육생들이 가공 단계별로 직접 제작에 참여해 제작 시방을 숙지했으며, 2일 차에는 직접 만든 제품을 시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리점 생산 관리자가 평소 경험하지 못한 현장 시공 작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생산부터 시공까지 현장의 모든 공정을 배우는 자리였다. 제품 원부자재의 각 역할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였다. 뿐만 아니라 KCC 개발팀 직원들과 대리점들이 직접 만나 의견 소통과 및 시장동향을 교류함으로써 시방 및 품질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창호공사의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었다. 

금번 교육에 참여한 윈팩 신직수 대표는 “최근 고객들의 눈높이가 다소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클렌체 제품은 고객들이 찾던 창호로, 고객들에게 하자없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품질 관리 및 고객 대응할 계획”이라고 교육 후 소감을 전했다. 

현재 클렌체 제품의 제작·공급이 가능한 클렌체 E-MAX 회원사는 전국 총 17개 업체이며, KCC는 창호 제품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창호 대리점을 발굴·육성해 클렌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클렌체 가시공 아카데미를 신설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또 전문 인력과 업체를 집중 육성해 클렌체 가시공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구축할 목표를 갖고 있다.  

댓글 2개

  1. hyu*** 2026.01.25

    클렌체 잘 될거에요

  2. ysc*** 2026.01.23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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