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시장을 잇는 중심! ‘C.O.R.E’
KCC 부산지점

거친 파도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 KCC 부산지점이 바로 그렇다. 부산과 김해, 양산, 제주는 물론 울산까지 아우르며 내외장재와 보온재 시장 전반에서 KCC의 모든 제품군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2025년 11월 건재와 도료 지점이 통합되며 영남권을 대표하는 영업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뜨거운 에너지로 영남권 시장의 중심에서 길을 밝히는 이곳이야말로 영업의 중심, ‘C.O.R.E’ 그 자체. 

Cross-over: 건재와 도료의 경계를 허물다

KCC 부산지점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부서 간의 벽을 낮추고 소통을 넓히는 일이다. 서로 맡은 역할과 전문 분야는 다르지만, 현장 상황과 영업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며 하나의 팀으로 움직인다. 2025년 지점 통합 이후에는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상호 제품 교육은 물론, 주간 회의와 동행 방문, 공동 판촉까지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협업은 실제 영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공업용 PCM 도료 거래처가 생산한 알루미늄 복합패널을 건축 현장에 적용하고, 해당 거래처의 신축 공장에는 KCC 건재를 공급하는 등 제품군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조 영업’으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 통합지점의 강점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KCC부산지점 구성원들이 지점 내 Klenze 갤러리에서 잠시 짬을 내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Ocean City Solution: 해안 도시를 위한 특화 솔루션  

부산은 태풍과 염해(소금기), 높은 습도 등 기후적 특수성이 뚜렷한 해안 도시다. 부산지점은 이런 환경에 맞춰 내후성과 내식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 영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아파트 재도장 시장이다. 부산지점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실리콘 도료를 재도장 시장에 안착시킨 데 이어, 최근에는 내염해성을 강화한 ‘프라임쉴드’를 앞세워 도장 사양을 높이고 있다. 신축 대형 프로젝트부터 북항 재개발 등 원도심 재생사업까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Rich Portfolio: KCC의 모든 라인업을 한곳에  

부산지점은 KCC에서 생산하는 거의 모든 제품군을 갖춘 영업 거점이다. 내외장재와 창호, 건축용 도료는 물론 하이엔드 창호 ‘Klenze’, 지하주차장 도료 ‘네온폭시’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토털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다.  

건축 시장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지역에 위치한 세계적인 컬러강판 기업인 동국씨엠을 비롯해 공업 거래처와 자동차 부품 거래처 등과 신제품 및 도장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하며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Energetic: 화끈한 에너지, 끈끈한 정

해양도시답게 고객도 직원도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소통을 즐긴다. 부산지점은 격식보다 진정성으로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간다. 신규 대리점이나 조합을 방문할 때 부산 연고 프로농구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며 대화를 시작하는 것도 이곳만의 노하우다.

조직 문화도 역동적이다. 최근에는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러닝을 하며 함께 땀을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런 끈끈한 유대감은 고객을 대하는 태도로도 이어진다. ‘제품은 어디서든 살 수 있지만, 문제 해결은 KCC가 함께하겠습니다’라는 마음가짐이야말로 부산지점의 영업 철학을 잘 보여주는 한마디다.

Mini Interview

“식구(食口)의 마음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부산지점을 이끌겠습니다”

KCC 부산지점
신훈 지점장

Q. 2025년 11월 건재지점과 도료지점이 통합된 이후 조직 운영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최근 건축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공급을 확대하려면 건재와 도료 영업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서 간 소통과 정보 공유, 판촉 공조를 강화하는 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소통하고 서로 돕는 부산지점’이라는 기틀을 만드는 것이죠.

Q. 눈앞의 숫자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전문성입니다. 부산지점은 KCC의 거의 모든 제품군을 취급하는 드문 영업 거점입니다. 그만큼 직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KCC다운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늘 겸손한 자세로 배우고,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문성을 키워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현장 직원들과는 어떻게 소통하시나요? 

저는 밥을 함께 먹는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식구(食口)’라는 말처럼 함께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이 가까워진다고 믿습니다. 실제로 예상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들과 돌아가며 식사를 하면서 현장의 고충을 듣고,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Q. 대형 개발 호재가 가득한 2026년 하반기 부산·경남 시장의 전망과 필승 전략은 무엇인가요? 

가덕도 신공항 건설, 해운대 센텀2지구 개발, 북항 재개발 등 원도심 재생과 대규모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습니다. 마감 자재가 실제 공급되는 시점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지만, 상반기 동안 지역 건축경기가 바닥을 다진 만큼 하반기에는 그동안 주춤했던 건설 프로젝트들이 속도를 낼 것으로 봅니다. 부산지점은 ‘Klenze’, ‘네온폭시’, ‘마이톤 스카이’ 등 차별화된 고기능 제품을 전략적으로 제안하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올해 팀원들과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첫 번째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그 결실을 지점 직원 모두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상반기를 잘 버텨왔고 차근차근 준비해왔으니 하반기에는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직원들과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을 함께 오르는 것입니다. 오랜 기간 여러 지역에서 근무하며 느낀 점은, 그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대표적인 산을 한 번쯤은 찾아가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서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요약]

  • 협업 및 시너지 : KCC부산지점은 건재와 도료의 경계를 허물고 현장 정보 및 주간 회의 등을 수시로 공유하며 제품군을 넘나드는 ‘공조 영업’으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지역 특화 솔루션 : 태풍, 염해, 높은 습도 등 해안 도시인 부산의 기후적 특성에 맞춰 내후성과 내식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맞춤 솔루션을 제안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 향후 전략 : 2026년 하반기 가덕도 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맞춰 차별화된 고기능 제품을 전략적으로 제안하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입니다. 

댓글 3개

  1. hss*** 2026.07.16

    KCC 부산지점 화이팅!!!!

  2. wca*** 2026.07.16

    활기찬 모습 보기 좋습니다ㅎㅎ

  3. shi*** 2026.07.16

    kcc부산지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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