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중대재해 ZERO’ 실현과 안전경영 고도화를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캠페인’ 선포식을 3월 25일 오전 7시부터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내 중대재해 5대 예방 집중관리 위험요인과 4대 관리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전사 차원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정부의 안전 규제 강화와 사회적 요구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모든 경영 활동의 기준을 ‘안전’에 두고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캠페인에서는 떨어짐, 맞음, 부딪힘, 끼임, 감전 등 주요 사고 유형에 대한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개구부 덮개 설치 ▲안전통로 확보 ▲사각지대 제거 ▲장비 접근 통제 등 4대 관리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심광주 사장을 비롯하여 건축사업본부, 인프라사업본부, 경영기획전략본부 등 주요 사업부 임원 및 담당자들이 참여하였고 이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심광주 사장은 오퍼스 한강 스위첸 현장을, 건축사업본부는 대전 르에브 스위첸, 성수동 스틱 업무시설 등 5개 현장을 점검했으며, 인프라사업본부는 양평이천 고속도로 3공구, 세종 행복도시 6-2 생활권 조성공사 등 3개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경영기획전략본부는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2공구 등 2개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안전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라는 인식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사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결집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회사를 사회와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안전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CC건설은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전경영 고도화와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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