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로 비용 절감·품질 개선 성과 거둬
2025년 핵심전략과제(Big-Y) 경진대회

2025년 핵심전략과제(Big-Y) 경진대회가 11월 26일 교육원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년 핵심전략과제(Big-Y) 경진대회가 지난 11월 26일 열정 가득한 분위기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16회째 맞이한 KCC 핵심전략과제 경진대회는 ▲제품군별 성장전략을 기반으로 SCM(공급망 관리) 전 부문이 협업 과제를 활성화하고 ▲매출·수익 목표 달성과 고질적 품질 이슈 개선 활동을 통해 수익 창출과 고객만족을 실현하며 ▲우수사례를 사내 확산·전개해 지속적인 개선활동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KCC 구성원이 경진대회에 직접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비용·품질에 대한 감각이 자연스레 강화되고 공유한 우수사례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핵심전략과제는 비용 절감과 품질 개선에 중심 가치를 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협업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이 주요 키워드로 적용됐다. 전사적으로 불필요한 손실을 줄이고 안정된 품질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직 역량을 모으는 과정이 된 셈이다. 

특히 2025년 CEO 경영방침과 공장장 품질경영 운영방침, 제품군별 성장전략을 기반으로 전 사업장에서 총 48개 부서가 참여해 13개의 핵심전략과제를 수행하며, 부문 간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의미를 더했다.

'L-바이오 용융∙제섬 설비 및 공정 개선을 통해 RCF 수준의 생산지수 및 물성 확보’를 주제로 발표한 김천공장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상은 ‘L-바이오 용융·제섬 설비’ 강조한 김천공장

대상은 ‘L-바이오 용융·제섬 설비 및 공정 개선을 통한 RCF 수준의 생산지수 및 물성 확보’를 주제로 발표한 김천공장이 차지했다. 기존 RCF(내화 세라믹섬유)를 대체할 L-바이오는 다양한 선박용 내화구조체의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되고 있는 블랑켓 형태의 초고온 내화단열재 L바이오 제품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김천공장팀은 단순한 시장 대응을 넘어 설비 구조 개선과 공정 최적화를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원료 조성과 부품 형상을 최적화해 인장강도·박리강도·표면 특성 등 핵심 물성을 확보하고 생산성과 제품 품질을 함께 높이는 운영 모델 역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천공장의 사례는 생산 안정성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향상시켜 손익 개선과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사업장별 제안을 기반으로 비용 절감 효과, 품질 개선 가능성, 협업 필요성 등을 검토해 확산 가능성이 있는 과제를 평가한 결과다. 과제가 실제로 문제를 해결했는지, 비용·품질 측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었는지, 다른 사업장에도 적용 가능한지를 두루 반영했다.

2025년 핵심전략과제(Big-Y) 경진대회에서 참가자가 발표하고 있다.

올해 과제는 고질적 품질이슈를 단순 현상 수준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해석·공정조건·원재료 특성 등 다층적인 관점에서 원인을 재정의한 접근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현장 부서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사용 조건과 고객 검증까지 고려한 점이 개선 기반이 됐다. 일부 과제는 추가 안정화가 요구되지만 문제를 구조적으로 다루기 위한 방향성이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또한 품질 향상 외에도 공정 최적화와 설비 개선을 병행한 과제가 늘어나면서 재작업 감소, 가동 안정성 향상 등 생산성 측면의 변화가 기대를 갖게 했다. 기술·생산·영업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확산돼 조직 내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책임 있는 협업 문화가 자연스럽게 강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품질 안정화뿐 아니라 비용 절감, 시장 대응에도 긍정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성장전략과 매출 목표 위한 유기적 협력이 포인트!

이번 핵심전략과제 경진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협업이다. 제품군별 성장전략과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부문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보였음은 물론, 사업장 내 많은 부서가 참여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KCC는 2026년 이후에는 비용 절감과 품질 안정화를 중심에 두면서, 데이터 활용·AI 기반의 개선 활동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사업장 간 우수사례가 보다 쉽게 공유되고, 부서 간 협업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구조를 마련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성원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작업 환경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모여, KCC는 오늘도 한 걸음 씩 더 나아가는 중이다.

댓글 13개

  1. hyu*** 2026.02.10

    빅Y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많이 나오길

  2. ksc*** 2026.01.27

    고생많으셨습니다

  3. ysc*** 2026.01.21

    축하드립니다!

  4. jkh*** 2026.01.21

    멋지십니다!

  5. jkk*** 2026.01.20

    다들 멋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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