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 소재 특성살린 LVT로 시선 집중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2월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바닥재 전시회 ‘TISE 2022(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2)’에 참가했다. TISE는 30년 이상을 이어온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다. 바닥재 제품(LVT, Sheet, 마루, 카펫), 기계 장비, 인테리어 장식품 등이 전시되며 올해 전시회에는 78개국 5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바닥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KCC글라스는 매년 전시회 참관만 해오다가 올해 처음 제품을 가지고 참가, 홈씨씨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을 내놓았다. 토탈 바닥재 전문기업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LVT 34종과 PVC Sheet(주택용, 선박용, 버스용) 12종의 최신 바닥재 제품을 소개했다.
LVT(Luxury Vinyl Tile)는 나무와 석재 등 천연소재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레이어를 입혀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여하면서도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좋아 유지보수가 쉬운 바닥재다.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뒤덮은 가운데 TISE 2022에서는 천연 소재 바닥재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상업공간에서도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천연 소재의 특징을 살린 내추럴하면서도 천연소재의 우아한 무늬를 적용한 디자인들이 눈에 띄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KCC글라스 역시 자연스럽고 세련된 타일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VIRGIN 원료를 사용한 LVT 타일은 친환경적이고 치수 안정성이 우수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현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PVC Sheet는 두께별 다양한 제품과 정교한 동조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한편 KCC글라스는 최근 아산공장에 LVT 생산라인을 구축, 직접 생산함에 따라 LVT 주무대인 북미시장 진입을 주목적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특히 미국은 세계 LVT 타일 총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으로, KCC글라스는 연내 우수한 파트너 추가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맞춤 디자인 개발, 공장과 영업 간 신속한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OEM 공급등을 무기로 판매망을 확보하고 올해 본격적인 북미시장 진입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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