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중심으로 우뚝 선 군산 지킴이
대표적인 항구도시 전북 군산에서 25년간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대표적인 전문건설회사. 바로 철콘, 토공, 상하수도, 공사를 주업종으로 하고 있는 (유)광성건설이다. 군장산단도로현장 및 KCC중앙연구소 부지확장공사를 통해 굳건한 신뢰를 쌓으며 2020년 KCC건설 우수협력사로 선정되었다. 고성식 대표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의지를 지키며 광성건설을 도약시키고 있다.
“1998년 10월 21일 설립하여 ‘쟁이’ 출신다운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군산 지킴이로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 10여 명의 전 직원이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회사의 성장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자회사로 (유)숨건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성건설은 현재 업종을 더욱 다변화하고자 포장, 석면해체제거업, 보링그라우팅 파일공사, 유지보수관리업, 장비대여업 등도 확장하고 있다. 고성식 대표는 토목기술자로서 스스로를 ‘쟁이’라고 표현할 만큼 프로 정신을 강조한다. 지난 25년간 계속 성장의 계단을 성큼성큼 올라서고 있다.
그 가장 큰 도약점의 시작은 바로 KCC와의 인연이라고 한다. KCC건설의 군장산단 연안도로개설공사에 인연이 되어 동반성장 협력업체로 등재되었다. 2014년 3월에 참여해 2016년까지 해상가시설공사와 해상교량, 옹벽, 상하수도 및 종, 횡배수관로설치 등 구조물 공사를 진행하였다.
“저희는 군산시 구암동에서 금암동까지 육지와 육지 사이의 해상을 연결하는 310m 정도 길이 교량의 가시설공사와 구조물분야의 주요 공정을 담당하였습니다. 그런데 공사구간이 바다와 접한 지역이다 보니 대부분 연약지반이었어요. 때문에 교량 가시설 설치를 위해 지반 개량을 하면서 현장 여건에 맞는 시공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지반 여건뿐만 아니라 설계 변경도 수차례 이어지며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던 공사라고 되짚는 고성식 대표. 바다 위에 시설을 짓는 토목공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나 다름없었고, 그게 바로 ‘쟁이’로서 일하는 보람이라고도 자부한다.

無에서 有를 창조, 전북 제일의 기업을 향한 도전!
무에서 유를 창조할 정도의 또 다른 도전 역시 KCC와 함께 했다. 바로 KCC 중앙연구소 부지확장공사다. 2015년 9월 11일 착공하여 2021년 6월까지 6년여 동안 진행한 택지조성공사에서 토목부분의 주요 공정을 대부분 수행 완료하였다. 특히 이 현장에서는 잊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다.
“故 정상영 명예회장님께서 일주일에 두세 번씩 들러 현장을 진두지휘하셨어요. 그때마다 격려금도 여러 번 주시며 저희 회사와 현장을 격려해 주셨죠. 한 번은 삼겹살을 구워다 주셔서 현장에서 삼겹살파티를 벌이기도 했어요. 그런 관심과 지원 덕분에 산 하나를 옮겼다고 할 만큼 언덕 지형을 깎아냈고 그 위에 건물이 들어섰죠. 지금 생각해도 힘이 나는 기억입니다.”

6년여 동안 이어진 공사에서 칭찬받으며 현장을 완료했고, 2020년에는 KCC건설의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얻기도 했다. 이런 성과와 결과물 뒤에는 현장 기술력 확보, 전문성 강화, 현장 안전관리 철저, 기술력 확보를 통한 원가와 비용 절감 등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기본에 충실’한 경영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문건설업이 현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좋은 공사 품질’이 가장 크게 요구된다. 그건 바로 기본을 튼튼히 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현장마다 항상 ‘기본부터 충실하며 일한다’는 생각으로 관리하여 왔으며, KCC건설 우수협력업체 선정은 더 높은 도약을 향한 큰 획을 그어준 계기라고 단언한다.
“건설 경기가 어려웠던 지난해도 KCC건설과의 협력 관계로 견뎌 나갈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우수협력업체에 걸맞은 전문성 강화와 안전관리, 품질관리 강화로 더욱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켜가겠습니다.”
더 멀리 더 높이 갈 수 있도록 큰 디딤돌을 놓아 준 KCC와 함께 동반성장하고 싶다는 광성건설. 이제 군산을 넘어 전북 제일의 기업을 향해 또 한 걸음 크게 내딛겠다며 본격 질주를 시작하고 있다.

(유)광성건설
대 표 자고성식
설 립 일1998년 10월 21일
주소전라북도 군산시 한밭1길 17(나운동)
전화063-451-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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