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KCC] 일본 리피니쉬도료 시장 선점을 향한 첫 도전

KCC가 자동차 리피니쉬용 수성도료 ‘수믹스(SUMIX)’의 홍보를 위해 IAAE 2022(International Auto Aftermarket Expo)에 참가했다. 2002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IAAE는 자동차 보수용 제품 및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를 소개하는 박람회로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서홀에서 개최되었다. 225개 업체가 참여, 자사의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자동차 부품 및 부자재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기술력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KCC는 올해 처음 박람회에 참가해 수믹스(SUMIX)를 선보였다. KCC 리피니쉬도료의 경우 일본 현지 자동차 정비업계에서 아직은 인지도가 낮은 생소한 브랜드이다. 이에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IAAE 2022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수믹스(SUMIX)는 리피니쉬용 수성도료로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 공식 입점되어 타사 대비 우수한 품질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자동조색시스템인 ‘칼라나비(Color Navi)’가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현지 언어인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한편 일본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수성도료가 최근 트렌드인 걸로 나타났다. 일본 제조사들의 경우 투명도료까지 수성으로 출시하는 등 수성도료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믹스(SUMIX)는 품질과 작업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타사 유성도료와 유사한 작업 편의성을 지니고 있어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일본 내 리피니쉬도료 시장에서 수성도료의 입지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KCC는 적극적인 판촉 및 영업활동을 통해 시장을 선점해나가겠다는 포부다. 일본 내 거점 지역별로 판매 대리점을 확대하고 현재 관동지역에 한정된 판촉 및 영업활동을 연내로 관서 및 규슈 지역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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