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씨씨 인테리어의 첫 브랜드 광고가 온에어 되자마자 화제다. 공개된 지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사람들의 뇌리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화제의 광고를 제작한 KCC글라스의 홍보팀을 만났다.
Q. 지난 3월 7일 광고가 공개된 후 연일 화제입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만의 특별한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무엇인가요?
A. 인테리어 업계의 경쟁사들은 이미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높은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광고 캠페인으로 단순히 브랜드만을 노출시키는 커뮤니케이션으로는 경쟁사를 뛰어넘는 인지도 제고라는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아이에 홈씨씨 인테리어만의 존재감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는 것을 목표로 정했고, 이를 위해 소비자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세웠습니다.
첫째, 장황한 설명보다 포인트에 집중하라.
둘째, 시장의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카피를 개발하라.
셋째, 신규 브랜드의 패기를 담은 콘셉트를 부여하라.
넷째, 인테리어 전문가의 이미지를 전달하라.
Q. 카피도 인상적입니다. 어떻게 탄생하였나요?
A. 모두가 인테리어 전문가라 외칠 때 진정한 전문가인 우리를 돋보이게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축구를 해본 사람들은 선수가 공을 터치하는 순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요리를 해본 사람은 요리사가 칼질하는 순간만 봐도 단박에 알아차리죠. 진짜 잘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그리하여 이번 카피에 실제 전문가들만이 알아볼 수 있는 포인트에 방점을 찍고자 했습니다. 소비자와 상담하는 자세에서 보이는 상담사의 마음가짐, 인테리어 자재를 대하는 전문가의 태도, 그리고 나아가 인테리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직원들의 신념이 소비자들에게 전해지도록 카피를 기획했습니다. 그 결과 “KCC글라스가 만들고 홈씨씨 인테리어가 합니다”라는 키 카피와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홈, 홈씨씨 인테리어”라는 슬로건이 탄생했습니다.

Q. 이번 광고의 성공 요인으로 배우 조진웅 씨가 모델인 점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첫 브랜드 광고 모델로 조진웅 씨를 발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지난 수년간 조진웅 씨가 맡아온 배역과 행보에 주목했습니다. 영화 <대장 김창수>, <암살>, <독전> 그리고 드라마 <시그널> 등에서 보여준 캐릭터에 더해 작년 여름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을 위해 특사단으로 카자흐스탄에 다녀오는 모습을 통해 대중들에게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를 쌓아왔습니다. 무슨 일이든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은 듬직한 해결사의 이미지가 인테리어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홈씨씨 인테리어와 잘 매칭된다는 이유로 직원들의 많은 추천을 받아 모델로 기용했습니다.
Q. 광고를 통해 어떤 효과를 기대하시나요?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기억되었으면 하나요?
A. 여타 수많은 인테리어 브랜드가 그동안 전개해온 광고 캠페인들을 살펴보면 ‘타사와 비교해 우리가 더 고급스럽고 감성적이며 트렌디하다’라는 메시지를 주로 강조했습니다. 인테리어의 본질에 가까운 메시지는 빠져 있었죠. 이는 대부분 인테리어 브랜드가 만들어진 제품을 그저 전달하는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시공 이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겉을 포장할 수밖에 없었죠.
그에 비해 자재 생산부터 AS까지 직접 하는 홈씨씨 인테리어는 인테리어를 이해하는 깊이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광고를 통해 홈씨씨 인테리어가 추구하는 ‘남다른 깊이의 인테리어’, ‘믿고 맡길 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를 직접 생산하고 시공하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라는 점이 진정성 있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우리의 브랜드가 널리 알려져 직접 경험해 보는 소비자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1588-9894를 통해 상담부터 견적, 계약, 시공, AS까지 모두 본사에서 관리하는 차별화된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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