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KCC] 청년들의 미래와 함께 꿈꾸는 숲으로

월트 디즈니는 말했다. “꿈꿀 수 있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라고.

꿈은 현재를 이끄는 원동력이자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추진력이다. KCC가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더 좋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18일 KCC가 파주시, 파주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지역재생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꿈꾸는 숲으로’다.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서울시 저층주거지마을벽화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 ‘온동네 숲으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파주시 청년참여 마을벽화 사업 ‘평화드림 숲으로’를 잇는 ‘숲으로’ 시리즈다. ‘숲으로’는 KCC 대표 친환경 도료제품이자 환경개선 사회공헌 브랜드로, ‘꿈꾸는 숲으로’는 숲으로 페인트를 활용해 창업의 꿈을 키우는 청년들을 위한 창업문화예술공간과 마을 벽화를 꾸밀 예정이다.

첫 수혜 마을은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의 한우마을이다. 군사접경지역에 위치한 이 마을은 6.25 한국전쟁 이후 정착해 반평생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마을 구성원의 대부분으로, 기존 벽화가 많이 노후되어 마을 전체가 활기를 많이 잃은 상태였다. 이에 지난 4월부터 벽화 새 단장에 나섰고, 새로운 벽은 어른과 아이 모두 좋아하는 동식물들로 채워져 마을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지난 5월 21일에는 파주시 청년봉사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활동이 진행됐다. 마을 어르신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하는 청년 봉사자들에게 기특하다는 인사와 함께 음료수와 간식을 건네며 오랜만에 밝은 웃음과 에너지로 가득한 마을 분위기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다. 이날 가족과 함께 참여한 청년 봉사자들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부모님,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에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6월 5일에는 마을에 활기를 더할 축제도 진행된다. 파주지역 뮤지션 및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로 꾸려지는 공연, 교복 착용 체험 등 온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온세대 숲으로’ 축제는 적성전통시장 5일장과 맞물려 많은 사람이 변화된 마을을 둘러보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6월 5일이 환경의 날인만큼 리사이클 체험활동이나 환경문화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헤이리마을에 청년 창업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한다. 마을 내 유휴공간을 ‘숲으로’ 페인트를 이용해 리모델링하여 조색·도장 전문가 과정 교육공간, 작업공간, 휴식공간 등을 꾸릴 예정이다. KCC는 한우마을과 헤이리마을을 시작으로 앞으로 유휴공간 재생 및 청년을 위한 창업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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