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리에게,
정상영 명예회장이 남겨둔 이야기들
많은 KCC 광고 카피에는 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이 스며들어 있어 어렵고 추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KCC인으로서, 계속해서 도전하는 한 사람으로서 되새겨 보면 좋을 메시지들이다. 늘 ‘꾸준함’의 힘을 강조하며 ‘정도’를 걸으라 말했던 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남겨둔 이야기들을 2주기를 즈음해 함께 만나본다.
“계속하는 것이 힘이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닌 포기라는 것
끈기를 이길 수 있는 재능은 없다는 것
꾸준함이 쌓이면 넘을 수 없는 실력이 된다는 것
60년의 시간이 알려주었습니다
계속하는 것이 힘이다
2018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이 광고는 ‘계속하는 힘’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산업보국의 경영철학을 통해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온 명예회장과 KCC의 바래지지 않는 정신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떤 주변 환경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가는 것이 결국 기업의 힘이요, 경쟁력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이 KCC입니다”

KCC의 역사는 곧 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삶 자체였다. 그는 ‘사람이 곧 기업이다’라는 인식하에 창업자로서 인재 육성에 힘썼으며, 60여 년의 세월 동안 KCC는 많은 역경들을 임직원들과 똘똘 뭉쳐 이겨냈다.
6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한 인쇄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맡은 자리의 주인이 되자’라는 사시로부터 출발했다. KCC 임직원들의 사진을 모자이크 기법으로 모아 생전의 정상영 명예회장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당신이 KCC입니다”라는 중의적인 말의 발화자는 맡은 자리의 책임감을 강조했던 명예회장이기도, 임직원 모두이기도 하다. KCC는 하나이자 우리 모두의 회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잊고 있어도 언제나 봄은 다시 찾아온다. 꽁꽁 얼어붙은 추운 겨울이 지나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희망 가득한 봄이 찾아온다는 자연의 순리 앞에 우리는 다시 한번 자연의 경이로움과 위대함을 깨닫는다.
2017년 신년 인쇄 광고는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대한민국, 그리고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고 카피 속 ‘겨울’과 ‘봄’은 계절의 순환을 뜻하기도 하지만 각각 우리가 직면한 현재의 어려운 상황, 그리고 밝은 내일을 상징한다. 故 정상영 명예회장은 기업이 기업 활동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강조해왔다.
밤이 깊어갈수록 새벽은 가까워진다. 현재가 어렵고 힘들지라도 봄을 결국 도래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은 희망을 품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다.

지난 광고들을 돌아보며 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경영 이념과 철학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KCC인으로서 우리가 해내고 있는 일들에 자부심을 갖자.
우리에겐 ‘계속하는 힘’이 있고, 그 힘이 내일의 토대가 된다. 그런 날들이 모여 70년 역사를 모두 함께 채워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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