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16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전국의 건축도료 대리점을 대상으로 하는 상생 세미나 ‘2023년 동상동몽(同床同夢)’이 열렸다. 수도권/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의 130개 대리점 대표와 KCC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반성장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CC의 경영 목표와 전략, 시장 동향과 기술 방향을 공유하고, 대리점 매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매출 신장률이 높거나 일정 기준 매출을 달성한 대리점은 ‘올해의 파트너’ 감사패와 상품을 받기도 했다.
코로나19 탓에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보다 짜임새 있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신제품 소개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퀴즈 진행을 통해 즐거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세무회계 특강과 성악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는 전국 통합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왔던 세미나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면서 각기 다른 권역별 시장 특성과 현황을 반영하여 세미나 내용을 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 결과 제품 개발부터 유통까지 전 분야에 걸쳐 KCC페인트의 지속가능한 비전 및 권역별 운영 전략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으며, 각 지점, 지역별 현황 및 고충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다.

한 참석자는 “모처럼 대면으로 열린 세미나를 통해 본사와 대리점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었다”며 “단순한 참석이 아닌 참여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여서 더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KCC 건축도료팀은 대리점의 노고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본사와 대리점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인 만큼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께 발전하고, 같은 꿈을 꾸자’는 의미의 세미나 이름 ‘동상동몽(同床同夢)’의 의미를 짚기도 했다.
KCC는 유통 대리점과의 상생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다양한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세미나와 같은 연례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꾸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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