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인 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홈뮤즈드’ 2기,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작 소개

2022 제34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자로 구성된 ‘홈뮤즈드’ 2기가 블로그를 통해 본인들의 수상작을 소개했다.

지난 4월 8일, 홈씨씨 인테리어는 서초구 KCC글라스 사옥에서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홈씨씨 인테리어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의 서포터즈인 홈뮤즈드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홈뮤즈드는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행사 중 하나인 실내건축대전을 홍보하고 젊은 디자이너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발족했다.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신인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는 공신력 있는 공모전이다.

이번 홈뮤즈드 2기는 3월 후보자 모집을 시작해 지원서 검토와 심층 면접을 거쳐 총 11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2022 제34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내건축대전을 홍보하는 한편 디자이너의 눈높이에서 소비자들에게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5월에는 각자의 블로그를 통해 본인의 2022 제34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작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전소현 디자이너의 최우수상 수상작 ‘NEW CULTURE : GARDEN SHARING’은 도심 속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의 필요를 통감하고 디자인한 신개념 정원이다. 새로운 공유 경험을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가든셰어링 문화가 도시에 자리잡도록 하는 취지로, 5가지 공간의 유도 과정을 설계해 이웃과 반려식물을 공유하는 기쁨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

이정우·김민지 디자이너의 우수상 수상작 ‘돌멍; 독살을 이용한 소록도의 시나리오’는 일제강점기 한센인이 만든 소록도의 구조물을 보존하고 새롭게 기억하고자 디자인한 전시 공간이다. 과거 어로활동의 흔적인 ‘독살’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석재와 빛을 조화롭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뮤즈드 2기 11명 디자이너의 실내건축대전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표에서 이름을 클릭하여 각각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삶의 질과 행복은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서 시작된다. 때문에 실내건축 디자인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기보다는 공간의 존재 목적과 사용자의 편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3 제 35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에서도 미래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시선과 공간에 대한 신념을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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