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이지스프로농구단(단장 최형길)이 영구결번의 주인공 이상민(51) 코치를 영입했다. 지난달 FA 계약을 통해 선수단을 보강했던 이지스가 이번에는 코치진 보강에 나선 것이다.
1997년 KCC의 전신인 대전 현대 다이냇(걸리버스)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입성한 이상민 코치는 2007년까지 KCC의 11번으로 활약했다. KBL 베스트5 4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 국내선수 MVP 2회를 기록했으며, KCC는 2010년 감독의 등번호 1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이상민 코치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전창진 감독을 보좌, 2024-2025시즌까지 KCC의 우승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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