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Partner]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이 깃든 ‘스마트홈’을 짓다

전 국민이 다 아는 그 앱, ‘직방’ 앱이 출시(2012년 1월)되고, ㈜직방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에 등재(2022년 6월)되기까지 약 10년간 우리가 집을 사고(Buy), 그 안에서 사는(Live) 방법엔 큰 변혁이 있었다.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이 깃든 ‘스마트홈’을 만들어 가는 이들을 만났다.

최고의 기술력이 ‘유니콘’의 날개를 달다

‘직방’, ‘호갱노노’, ‘ON택트 파트너스’ 등의 부동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직방은 부동산 거래를 넘어 주거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기술적 혁신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프롭테크 기업이다. 2022년 삼성SDS의 홈IoT사업부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했다.

“기존의 직방이 가진 모바일 생태에 대한 이해와 소프트웨어 기획·개발 역량, 홈시어지 서비스 운영 경험이 스마트홈사업팀의 오랜 하드웨어 기술력, 강력한 영업 네트워크를 만나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직방 스마트홈사업팀의 최동진 매니저가 말했다.

스마트 도어록과 월패드, IoT 분야에서 국내 기업을 선도하던 이들이 ‘유니콘’의 날개까지 달게 된 셈. 직방은 ‘기술로 공간의 경험을 혁신한다’는 비전을 이룩하기 위해 확장의 길을 걸어왔던 터다. 최고의 인재로 꾸려진 스마트홈사업팀은 이제 하드웨어 경쟁을 넘어, 보다 넓은 영역에서 ‘주거 경험 혁신’이라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명품 주거’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차이

KCC건설이 직방 스마트홈사업팀과 협업한 것은 KCC건설 아파트에 디지털 도어록이 첫 도입되던 2000년대 초반부터다. KCC건설은 전신인 삼성SDS 홈IoT사업부가 만든 최초의 터치 제품, 세계 최초 푸시풀(Push-Pull) 방식의 제품, 와이파이 전송방식 등으로 업계 전반의 기술을 선도해 온 모습을 꾸준히 지켜보았고, 협업을 통해 함께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여왔다.

KCC건설은 최근 대부분의 현장에서 직방의 신제품 도어록 ‘SHP-P52’ 제품을 적용 중이다. 이 제품은 전자동 푸시풀에 핸들부 지문인식을 통한 원스톱 인증, 업계 최고의 지문 인증 속도 및 인증률을 자랑한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제한하는 ‘RoHS’ 제품이기도 해 믿을만하다. ‘기존 제품들과 큰 차이가 있을까?’ 하며 쇼룸에서 실제로 사용해 보니 인증 속도는 물론, 물리적인 편의성도 체감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직방 스마트홈은 표준화된 기본 보안을 넘어 독자적인 기술을 더한 보안 수준이 탁월한 것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월패드 및 도어록 → 단지 서버 → 스마트홈 자체 플랫폼 → 스마트폰 앱에 이르는 전 통신 구간을 이중 암호화했다. 기존의 표준화된 TLS/SSL 외에 직방의 자체 보안 솔루션(WBC, SEAL)을 각 단계별로 추가하여 사용자의 정보를 철저히 보호한다. 직방은 이러한 탁월한 보안기술을 바탕으로 폭넓은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월패드와 도어록을 넘어 가전과 에너지 관리, 주거 공간 전체에 깃든 홈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까지 확장을 준비 중이다.

주거의 미래를 그리다

KCC건설 구매부의 김종규 과장은 제품의 우수성과 더불어 협업에 있어 고마운 점도 많다고 말했다. “2019년 울산 전하 스위첸 현장에서 도어록과 홈네트워크의 원패스 시스템을 연동해야 하는데, 연동 모듈 납품 일정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홈사업팀에서 생산법인이 있는 베트남까지 직접 가서 문제가 됐던 모듈을 직접 다 확인하고,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항공으로 제품을 보내주셨죠. 정말 감동이었어요.” 제품도 제품이지만, 직방 스마트홈사업팀과 KCC건설이 믿고 협업할 수 있는 데엔 명품 주거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목표가 일치했기 때문이다.

“입주자의 실 사용성을 위해 하드웨어 중심의 제품보다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홈네트워크 분야는 결국 플랫폼을 길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최동진 매니저는 혁신적인 공간 경험에 대한 직방의 비전을 소개하며 자체 개발한 글로벌 가상 오피스인 ‘Soma’를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주5일 원격 근무를 시행 중인 직방은 업무 공간에 대한 개념 변화에도 앞장서고 있었다.

스마트홈을 허브로 우리가 사는 공간을 더 편리하게 연결하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직방의 행보가 기대된다. KCC건설과 함께 만들어 갈 주거 공간의 가까운 미래를 살짝 엿본 것 같다.

(주)직방

대 표 자  안성우

주소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73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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