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주2공장 PSM(공정안전관리) 최고등급인 P등급 획득

KCC 전주2공장이 지난 9월13~15일 3일간 실시한 PSM 재평가에서 기존 S등급에서 상향된 최고 등급 P등급을 획득했다. 현재 전북 지역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P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안전한 공장문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고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PSM이란(Process Safety Management) 중대산업사고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는 공정, 설비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업주가 잠재된 사고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여 중대산업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는 공정안전관리 제도이다. 사업장 내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주요 설비 내에 잠재되어 있는 위험성을 찾아내 그 위험성을 제거하거나 개선함으로써 사고의 발생은 최소화하고 공정의 안전성은 향상시키는 것이다. 즉 PSM의 궁극적 목적은 자율안전이며,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구체적 활동이라 할 수 있다.

 

PSM은 크게 4가지 구성요소(공정안전자료, 공정위험성평가, 안전운전계획, 비상조치계획)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부적으로 총 12개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이 PSM 12대 요소를 체계적으로 적용하여 안전하게 사업장을 운영하고 중대산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PSM 재평가 요소 중 공정위험성평가 부분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KCC EHS위원회에서 2022년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고시하면서 함께 강조했던 사항으로 이번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PSM 재평가 관련하여 고용노동부 측은 “비축된 공정안전자료를 바탕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평상시 안전운전계획을 수립하고 비상시 비상조치계획이 아주 체계적으로 되어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라고 평가했다.

 

KCC는 이번 전주2공장 PSM P등급 획득 건과 같이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체계적·효율적인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안전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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