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그냥 오지 않는다! 핵심전략과제 경진대회

끊임없는 기술혁신! 최고의 품질! Global KCC!

2023년 핵심전략과제(Big-Y) 경진대회가 11월 2일(목) 교육원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핵심전략과제 경진대회는 제품군별 성장전략을 기반으로 SCM 전 부문의 협업을 이끌어내고, 매출 목표 달성 및 고질적 품질 이슈 개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장이다. 지난 3년간 핵심전략과제 운영을 통해 무려 연평균 49.2억 원의 성과가 창출되었으며, 우수사례들은 사내 확산 전개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 문화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앙연구소 포함 10개 사업장에서 총 17개의 핵심전략과제를 수행했으며 55개 부서가 협업했다. 13개의 완료 과제를 대상으로 치러진 예선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6개 과제가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3개가 최종 선정되었다.

영광의 대상 수상 과제는?

대상은 울산공장의 ‘자동차도료 선행관리를 통한 Cratering 발생 Zero화’ 과제에 주어졌다. 자동차품질개선팀을 비롯하여 생산/기술/품질/분석 등 총 8개 부서가 협업하여 Material, Machine, Method, Process 관점 전 부분에서 Crater 유발인자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고객에 안정된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KCC 자동차도료 품질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일궈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여천공장의 ‘석고텍스 3호기 공정/품질 안정화’ 과제와 전주1공장의 ‘DCB 공정개선을 통한 수익성 향상’ 과제가 받았다.

이번 핵심전략과제 경진대회가 더 의미 있었던 것은 바로 ‘협업’에 있었다. 제품군별 성장전략과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SCM 전 부문이 ‘협업’하는 것을 본 과제 활동의 가장 핵심에 두었다. 사업장 단위의 내부 이슈 해결을 위한 과제에 집중했던 이전과 달리 작년부터는 여러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확대되면서 기술·생산·품질·공무·물류·영업까지 모든 부서가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올해 수행된 과제 중에서는 KCC 최초 사내 Digital twin 구축, 머신러닝을 통한 사전 품질이슈 예방 등 참신하고 우수한 과제들이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 전사 핵심전략과제 경진대회는 임직원들에게 기술과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불어넣고, KCC 미래의 성공을 위한 교두보가 되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부서에서 협업하여 더욱 우수한 과제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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