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가 일반적인 광고 문법을 과감히 탈피한 ‘명품 광고’ 2종을 선보였다.
기존 창호 광고들이 성능과 기술력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Klenze의 이번 광고들은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가치에 핀 조명을 쏘았다. 광고의 인트로만 보아도 그 조명의 색채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 수 있다. 창밖으로 도시나 숲이 아닌 세계적인 명화들이 비치면서, 시대가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기 때문이다.

명품의 가치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있는 만큼, Klenze 창호의 가치 또한 명품과 같다는 걸 극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에 대해 Klenze 광고 담당자 이규태 프로는 “클렌체를 통해 보는 창밖의 풍경을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이 느껴지게 하기 위해 제품과 명화의 조화를 주요하게 생각했습니다”라며 “채광이 잘 들어오는 Klenze의 특성을 보여주면서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광고를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인트로 뿐만 아니라 짧은 토막으로 삽입된 오브제 이미지들조차 고급스러운 무드와 색감으로 배치하여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리듬감을 만든다. 더불어 낮과 밤, 두 가지 상황으로 나누어 공개한 이번 광고는 프리미엄 창호가 안겨주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면서 Klenze라는 브랜드가 가진 특별한 경험을 한눈에 각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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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하더라도 Klenze 역시 기술적 차별성과 제품 기능 중심의 광고가 주를 이루었다. 한 광고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까지는 프리미엄 창호의 기술적 요소를 강조하며 하이엔드 브랜드가 되기 위한 초석을 쌓는 기간이었다”라며 “하지만 올해부터는 하이엔드 이미지를 광고와 강력하게 연결해,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라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경험시키고자 했다”라고 밝힌 만큼, 이번 광고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춘 Klenze 만의 새로운 창호 광고 공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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