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ISSUE] KCC건설 스위첸, ‘문명의 충돌2-신문명의 출현’ 국내 대표 4대 광고제 석권

KCC건설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과 동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서울영상광고제’ 금상,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 좋은 광고상, ‘올해의 광고상’ 그랑프리를 수상함으로써 국내 대표 4대 광고제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은 결혼한 지 4년차 된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2020년 캠페인 <문명의 충돌>의 후속 광고로, <문명의 충돌> 역시 국내 대표 4대 광고제에서 모두 수상한 바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유머와 감동을 조합한 극사실주의 광고로 공감을 얻다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은 새로운 문명인 아이의 출현으로 새롭게 빚어지는 충돌과 화합의 시간이 쌓여 가족이라는 집은 더욱 더 견고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머리를 감다가 들리는 아이 울음소리에 거품을 헹구지 않은 채로 뛰어나오는 엄마의 모습, 아기가 잠들 때를 기다려 손발톱을 자르는 아빠의 모습 등등 육아 경험이 있는 부부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만한 현실 속 상황들이 등장한다.

이번 광고는 타겟층이 육아 경험이 있는 부모이기 때문에 광고에 공감할 수 있는 폭이 기존 광고보다 좁아, 제작 당시 우려의 목소리가 있기도 했다. 2020년 온에어 한 <문명의 충돌>은 제작 때부터 재미있는 광고가 나올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었고 대중의 반응도 뜨거웠기 때문에, 후속편 제작에 대한 부담이 컸다. 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다는 소포모어 징크스처럼, 시리즈물이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신규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염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광고 온에어 이후 현재 아기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공감 댓글이 많이 달렸고,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는 장문의 댓글들이 이어졌다. 특히 육아의 힘듦을 토로하는 댓글에 육아를 응원하는 선배들의 위로 댓글이 달리는 등 따뜻한 상호작용에 일어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상에서 언급되며 자발적 바이럴이 일어나고, 타겟 층이 일치하는 육아용품 브랜드에서 콜라보 제안이 들어오기도 하는 등 이번 광고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

스위첸의 철학에 집중하다

문명의 충돌 캠페인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충돌과 화합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 나가는 과정의 소중함을 상기시키며, 진정한 가족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문명의 충돌 캠페인이 사랑받았던 이유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잊고 지내기 쉽지만,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함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이러한 공감대는 집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 조명을 통해 집의 가치를 떠올려 보게 한다는 점에서 KCC 스위첸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앞으로도 KCC건설은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고민하며, 인사이트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