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전사 운영회의 이후 특별 강연으로 방송인 정흥수 대표가 ‘성공적인 리더의 말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과장 이상 약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강의는 리더로서의 말하기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 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흥수 대표는 13년간 삼성, LG, SK, 구글, 네이버, LIG넥스원, 국방부 등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에서 리더 교육을 진행해 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저서로는 『대화의 정석』, 『사랑은 모든 걸 이기니까요』,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등이 있으며, 아나운서와 기자, 쇼호스트, 앵커 등 다양한 미디어 경력을 바탕으로 리더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말하기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리더가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최고의 말하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리더는 자신의 전문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부서와 협력하며 대화, 설득, 조율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의 사기를 높이는 피드백,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미팅, 목표 달성을 위한 보고와 발표, 언론 대응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말하기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강의에서 정흥수 대표는 명확하고 뚜렷한 대화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에서 목표가 있어야 전략이 세워지듯, 말하기에서도 목표 설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특히 “나는 무엇을 위해 말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리더가 자신의 말하기 목표를 명확히 할 때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상대방의 관점에서 말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상대의 외형적 강점이나 특징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설득하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했다. 강의는 실제 설득 상황에서 어떻게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에 맞춘 대화를 이끌어갈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최고의 설득은 상대방의 관점으로 말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보고서 작성, 발표, 교육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 설득력을 적용하는 구체적 방법을 전수했다.
이와 함께 구성원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설득력과 더불어 긍정적 변화를 촉진하는 피드백 기법을 소개했다. 특히 부정적인 피드백이 오히려 조직 분위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좋은 방향과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피드백이 변화의 출발점임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리더가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명확히 전달하고 중요한 메시지를 각인시키는 전략적 말하기 기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논리 정연하면서도 깔끔한 말하기, 기승전결에 따른 우선순위 설정, 자유롭고 신뢰감을 주는 어휘 선택, 그리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공감 대화법까지 다각도로 접근했다.
정흥수 대표는 “말하기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라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을 극대화하는 핵심임을 전했다.
강의 말미에는 “성공하는 리더는 말로써 조직과 사람을 움직인다”는 메시지를 통해 소통과 리더십 역량의 지속적인 발전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이번 특별 강연은 리더의 말하기가 곧 조직의 방향성과 신뢰를 좌우한다는 점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이고 즉시 활용 가능한 말하기 기술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 KCC건설은 앞으로도 리더십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 4개
멋진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더는 말할때도 달라야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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