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대변하는 인테리어”

인.구.사=집 그리고 일터, 우리 삶의 터전인 ‘공간’의 ‘인테리어를 구한 사람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함께하는 우수 파트너들에게 ‘마스터’ 호칭을 부여한다. 서울과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인테리어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제이앤제이’ 박주진 마스터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공간을 설계하는 인테리어 전문가다.

 

나만의 일을 하고 싶던 N잡러

Q: 다양한 창업 경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A: 대학 시절 무역을 전공했기 때문에 전공을 살려 취업할까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회사 일은 적성에 맞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회사라는 공간에 갇혀 있고 싶지 않았고, 온전히 저만의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ROTC 장교로 군 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돈을 모아 적지 않은 나이에 창업에 나섰습니다. 마사지샵, 도시락집, 게스트하우스, 공간대여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죠. 그러다 가게 차릴 때 비용을 아끼기 위해 셀프 인테리어에도 도전하게 됐어요. 사실 당시에는 인테리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일단 부딪혀 본 거죠. 제 성격이 그런 편이거든요. “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일단 부딪혀 보자”.

Q: 셀프 인테리어가 힘들지는 않았나요?

A: 처음에는 전문 지식이 없다 보니 실수도 잦고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 가게니까 부담 없이 이것저것 해볼 수 있었고 덕분에 노하우도 많이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전문 장비도 구입해 사용하면서 도배나 목공 기술도 스스로 터득했어요. 그렇게 계속 셀프 인테리어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인테리어 시공 업체의 대표님 한 분을 알게 되었고, 그분이 저에게 감리직을 제안해 주시면서 인테리어 분야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게 됐어요. 저 같은 초보자에게 감리직을 제안해 주신 게 지금 생각해도 의문이긴 합니다(웃음). 아마도 어린 친구가 무모하긴 해도 성실하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거 아닐까요?

Q: 현재도 인테리어 사업 외에 가게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고요.

A: 인테리어 사업은 경기 사이클을 많이 타는 업종이에요. 수입이 불안정할 때가 많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월급을 밀리지 않고 챙겨주기 위해 김밥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본업인 인테리어 사업에 신경을 덜 쓰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인테리어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의 가게를 운영하는 거죠. 만약 부수입이 없다면, 수익을 위해 무리해서 계약을 따내거나 고객에게 불필요한 시공을 권유하게 될 수도 있죠. 이런 일이 생긴다면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보다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인테리어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김밥 전문점을 시작했어요. 향후에 인테리어 사업이 탄탄하게 자리 잡으면 김밥 전문점에서 나오는 부수적인 수익을 취약계층에 기부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문 인테리어러. 나만의 인테리어 철학은?

Q: 인테리어 사업을 운영하면서 대표님 만의 신념이 있다고요.

A: 신념이라고 하기에는 좀 거창하지만, 항상 직원들에게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가 “인테리어가 우리에게는 일이고 일상이지만, 고객에게는 평생 한두 번 있는 빅 이벤트다”라고 많이 얘기합니다. 사실 살면서 인테리어 시공에 드는 비용 정도의 목돈을 쓸 일은 거의 없죠. 그만큼 인테리어가 고객의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일을 맡아서 하는 저희도 시공 과정에서 항상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스스로 이런 마음가짐이 무뎌지지 않기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자고 늘 되뇌죠.

Q: 대표님은 추구하는 인테리어는 어떤 방향인가요?

A: 저는 상담 시 제일 먼저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을 여쭤봅니다. 그러고 나서 예산에 맞춰 비용을 많이 사용할 부분과 덜 사용할 부분을 명확하게 나눠 설명을 해드리죠. 예를 들어 평소 주방을 많이 사용하신다고 하면 다른 곳에 투입될 예산을 줄이는 대신 주방에 더욱 많은 예산을 배정해서 실용적이고 멋진 주방을 완성해 드려요. 예산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의 성향에 맞춰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디자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유행을 타는 디자인보다는 깨끗한 도화지처럼 간결한 디자인의 인테리어를 주로 권유해 드리고 있어요. 화려한 디자인이 시공 직후에는 멋있어 보일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촌스럽고 불편해질 수 있거든요.

홈씨씨 인테리어로 만드는 최고의 공간

Q: 홈씨씨 인테리어의 파트너가 된 이유가 있나요?

A: 무엇보다 제가 추구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잘 맞기 때문이에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유행을 좇는 화려한 디자인의 인테리어보다는 실용적이고 간결한 인테리어를 추구하거든요. 홈씨씨 인테리어는 오랜 노하우를 가진 건자재 기업인 KCC글라스가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인 만큼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어요. 또 아파트나 주택 등 주거 공간을 시공하는 경우에는 브랜드 파워도 무시할 수 없더라고요. KCC글라스의 제품을 쓴다고 하면 더욱 신뢰해 주시는 고객이 많아서 영업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웃음).

Q: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전문가로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한 가지만 소개해 주세요.

A: 요즘은 바닥재로 마루 제품을 많이 찾는데요, 특히 강마루 제품이 인기입니다. 강마루는 자연스러운 나뭇결무늬에 표면 코팅 처리로 내구성도 좋아서 원목마루를 시공한 것처럼 예쁘지만 찍힘이나 긁힘에 강한 게 장점이죠. 생활하다 보면 물건을 떨어뜨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원목마루와 비교해 강마루는 이런 점에서 크게 걱정할 일이 없어요. 특히 최근에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숲 강마루 텍스쳐 와이드’처럼 광폭 사이즈의 강마루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런 광폭 강마루는 시공 시 집도 더욱 넓어 보이고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많이 시공되는 추세예요. 이와 함께 홈씨씨 인테리어의 ‘숲 강마루 스톤’처럼 강마루 제품이지만 고급스럽고 우아한 천연석 느낌의 디자인을 갖춘 강마루 제품도 최근 많은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Master 정보
제이앤제이
대  표  자 박주진
주소홈씨씨 인테리어 분당판교점(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210) 상주
전화010-4070-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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