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에서만 40년 넘게 일한다는 건 어지간한 끈기와 애정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지인 소개로 우연히 들어선 바닥재 업에만 오랜 시간을 쏟은 구동섭 대표. 그동안 쌓인 방대한 식견은 그를 바닥재 전문가로 만들었고, 직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대표로 운영하고 있는 우림종합상재는 광주 유일의 바닥재 전문 유통·시공업체로 자리 잡았다. 장판, 타일, 마루와 같은 실내 바닥재를 취급하며, 그중에서도 주력 제품은 장판이다.
실력으로 증명한
바닥재 외길
구동섭 대표에게 바닥재는 단순한 건축 자재가 아닌, 공간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이다.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최적의 바닥재를 선별하고, 어떤 공간이든 딱 맞는 바닥재를 찾아내는 그의 남다른 안목 덕분에 거래처와 고객 모두 만족도가 높다.
무엇보다 40여 년의 시간 동안 쌓인 경험이 그만의 노하우가 됐고, 특히 독보적인 물량 확보 능력이 강점이다. 약 1,000평 규모의 창고와 사무실을 진두지휘하며 재고를 직접 관리하는데, 충분한 물량을 상시 구비해둔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도 거래처 대응이 빠르고 정확하다. 더불어 트렌드나 수익성에 따라 품목을 늘리는 게 아닌 바닥재에만 집중해 전문성도 높였다. 이제 바닥재 하면 우림종합상재를 떠올릴 만큼 광주·전남권에선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 중이다.



소통으로 맞물린
든든한 파트너십
우림종합상재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바닥재 브랜드 중에서 구 대표가 남다르게 여기는 브랜드는 단연 KCC글라스의 홈씨씨다. 구 대표는 KCC글라스의 홈씨씨 제품은 고객들의 반응부터 다르다고 전했다. “매년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를 기록할 만큼 품질이 뛰어나고, 가격 경쟁력도 좋아요. 실제 시공해 보면 고객들 역시 품질과 디자인에 특히 만족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브랜드와 대리점의 관계가 그저 제품력으로만 이어지는 건 아니다. 관계를 공고히 하는 연결고리는 소통이라는 걸 구 대표는 KCC글라스 호남영업소 인테리어제품 부서의 김동민 대리와 함께하며 알게 됐다.
2022년부터 우림종합상재를 담당해 온 김 대리는
구 대표를 성실함의 대명사라 말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오직 바닥재만 생각하세요.
시장을 읽는 안목도 탁월하시고요.
그래서 제가 배우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길을 오래 걷다 보니 전국의 모든 바닥재를 꿰뚫고 계시거든요.
업계를 너무 잘 아니까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해 주시기도 해요.”
KCC글라스 호남영업소 김동민 대리
마치 KCC글라스의 자문위원처럼 업계 상황이나 담당자가 놓친 정보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구 대표지만, 그도 김 대리에게 고마운 점이 많다.
”대리님은 실무 이해도가 깊어 함께 일하다 보면 참 든든합니다.
제가 워낙 꼼꼼한 성격이라 이것저것 요구하는 게 많다 보니 담당자로선 피곤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대리님은 제 요청 하나하나에 늘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응해줍니다. 담당자의 역량에 따라
대리점 매출이 달라질 만큼 그 역할이 중요한데,
대리님과는 소통이 잘 되다 보니
서로 윈윈하는 좋은 파트너를 만난 것 같아요.”
(주)우림종합상재 구동섭 대표
나에게 파트너란?
키워드로 말해요
KCC글라스와 함께 이룰
새로운 도약
뭐든 한 번 꽂히면 그것만 파는 성향이라는 구 대표는 긴 시간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 그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던 건 KCC글라스 덕분이었다.
”지난 2005년, KCC글라스의 지원으로 다녀온 독일 건축자재 박람회는 제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대리점에 출퇴근하는 일상만 반복하던 사람이었거든요. 여행 한 번 제대로 가지 못한 저에게 KCC글라스는 세상을 보는 창을 열어주었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전국의 베테랑 대표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대리점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됐고, 지금까지도 그들과 주기적으로 만나며 가족처럼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참 고맙더라고요. 그때의 경험이 없었다면, 여전히 일만 하며 재미없게 살았을 텐데, KCC글라스는 제게 여유 있는 삶도 의미 있다는 걸 알려줬으니까요.”


지난해 우림종합상재는 광천동에서 동림동으로 자리를 옮기는 변화를 맞이했다. 구 대표는 이런 변화를 발판 삼아 올해를 새로운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고 싶다. 최근 출시한 포레스톤을 필두로 KCC글라스 역시 우림종합상재의 도약을 도우려 한다. 기존 제품보다 질감, 쿠션감 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고품질 PVC 장판을 완벽하게 구현한 만큼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두 사람은 기대한다.
이들의 바람은 명확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되는 것. 우림종합상재는 이미 호남권에서 바닥재 관련 최고 매출을 기록했지만, 두 러닝메이트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려 한다. 이들의 레이스는 이제 막 새로운 구간에 접어들었다.
㈜우림종합상재
대표이사 구동섭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하남대로 573
연락처 062-361-2332
주력 제품 KCC글라스 홈씨씨 바닥재

댓글 19개
멋있습니다!
KCC글라스 바닥재 대단해요
역시 KCC글라스입니다.
대단하네요
역시 KCC글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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