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기 사원, 한상욱 차장, 서준호 대리, 박준봉 과장, 강민수 사원, 윤도건 차장, 공석영 대리, 정성엽 대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변화의 속도가 빠른 곳을 꼽으라면 단연 서울 성수동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젊은 에너지가 가득 찬 이곳에 미래의 비즈니스 환경을 새롭게 정의할 혁신적인 공간이 들어섰다. 성수동의 역동성을 그대로 닮은 현장에는 성수동의 내일을 한 층 한 층 쌓아 올리는 KCC건설 구성원들의 열정이 가득했다.
삼원 업무시설은 입주사가 각자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공간을 확장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변화에 발맞춘 열린 구조
고품질로 가치를 더하다
성수동 삼원 업무시설은 대지면적 3,333.20㎡(1,008.29평), 연면적 36,226.50㎡(10,958.52평)에 지하 7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지는 대형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이다. 2023년 11월 첫 삽을 뜬 이후 토공, 철골, 골조 공사를 거쳐 현재는 천정 루버 시공, 하드웨어 및 반사경 설치, 그래픽 시공 등 세밀한 마감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현장이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공간의 가변성’과 ‘압도적인 품질’이다. 성수동이라는 지역 특성상 입주 기업들의 고민과 니즈가 무척 다양하다는 점을 간파한 KCC건설은, 고정된 벽체에 갇힌 공간 대신 입주사가 각자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공간을 확장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기존 대비 유리 사양을 높이고 업무공간 마감 자재를 변경하는 등 자재 하나하나를 꼼꼼히 골라 건물의 장기적인 자산 가치를 높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겉으로는 콘크리트 구조물처럼 보일지라도, 그 안에서 일할 사람들의 꿈이 유기적으로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바람이 시공 전반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3개월의 공기 단축과
상생의 미학
유동인구가 밀집하고 도로가 좁은 성수동 도심 한복판에서의 공사는 베테랑 엔지니어들에게도 결코 만만한 여정이 아니었다. 소음과 먼지로 인한 민원 우려, 복잡한 차량 동선 등 사방이 까다로운 환경 제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하지만 현장 구성원들은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보행자와 차량 통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지 특화 낙하물 방지 구조물을 추가 설치하고, 살수 및 환경관리 상주 인원을 배치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했다. 오피스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공휴일에 외부 아스콘 포장 작업을 집중 배치하는 등 작업 시간도 유연하게 조율했다. 매일 구성원들과 회의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작은 위험 요소까지 빠짐없이 살피는 과정도 놓치지 않았다.
세심한 관리와 밀도 높은 공정 운영은 놀라운 성과로 이어졌다. 철저한 사전 검증과 효율적인 시스템 운용으로 당초 35개월로 계획됐던 공사 기간을 무려 3개월이나 앞당겨 올해 10월로 예정됐던 준공을 7월로 단축한 것이다. 이는 프로젝트 손익을 대폭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성수동 핵심 입지에서 KCC건설의 압도적인 시공 능력과 브랜드 가치를 대외에 증명하는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됐다.
#현장의 가장 확고한 원칙,
안전으로 뭉친 현장
성수동 삼원 업무시설 구성원 모두가 지키는 원칙은 단 하나, ‘안전’이다. 공기를 단축하는 치열한 과정 속에서도 안전에는 결코 타협이 없었다. 명확한 상벌 제도를 바탕으로 구성원 스스로가 안전을 능동적으로 챙기는 문화를 구축했으며, 전 관리자가 로테이션으로 매일 패트롤을 실시해 시시각각 변하는 현장 안전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있다.
구성원 모두가 ‘원팀(One-Team)’으로 뭉쳐 완벽한 유종의 미를 향해 나아가는 성수동 삼원 업무시설 현장. 이들의 땀방울이 머지않아 성수동의 스카이라인을 더욱 견고하고 아름답게 빛낼 것이다.
잠시 짬을 내어 신발던지기 게임을 하는 삼원 업무시설 현장 구성원들
“무한불성(無汗不成), 땀 흘리지 않고는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
현장소장 이준범 부장
건설 현장은 정직합니다. 착공부터 준공을 눈앞에 둔 지금까지, 성수동 삼원 업무시설 현장 구성원들은 매 순간 끊임없는 노력과 뜨거운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안전’이 있었습니다. 현장 안전의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남은 기간도 이 원칙을 끝까지 견지해 완벽한 결과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우리 현장의 변함없는 목표입니다.
댓글 3개
무재해준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무사준공까지 얼마안남았습니다 힘을내요 슈퍼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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