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넘도록 바닥재 시장을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지켜온 이가 있다. 바로 ㈜제이앤제이테크 노재용 대표다. 경영 위기로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타사의 끈질긴 영업 공세를 받은 적도 있다. 그래도 그는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KCC글라스와 함께했고, 사업의 방향도 틀지 않았다. 그렇게 쌓인 26년이라는 시간이 지금의 ㈜제이앤제이테크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KCC글라스 충청영업소 남동희 차장이 있다.
바닥재 하나로 26년을 버티는 법
2002년에 설립된 ㈜제이앤제이테크는 대전을 기반으로 마루, 장판, 데코타일을 주력으로 취급하는 바닥재 전문 대리점이다. 건설사 납품보다는 인테리어점이나 장식점 등 내수 유통에 집중하며 내실을 다졌다. 화려한 변신도, 다른 분야로의 확장도 없었다. 노 대표가 생각하는 성장의 비결도 여기에 있다. 한 우물을 팠다는 것.
“지금껏 바닥재 하나만 보며 온 열정을 쏟았어요. 다른 데 눈 돌리지 않았기에 여기까지 온 거죠. 그리고 솔직히 저 혼자 잘해서 된 게 아니에요. 26년을 함께하며 내 일처럼 헌신해 준 직원들이 있어 가능했어요.”



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대리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또 다른 비결은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다. 노 대표는 ㈜제이앤제이테크만의 차별점으로 AS와 신뢰,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를 꼽았다. 시공 이후 즉각적인 하자 처리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철칙으로 하니 신뢰는 자연스럽게 쌓였고, 발로 뛰는 노 대표 특유의 친화력과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으로 고객층을 탄탄하게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지며 타 대리점과의 격차를 벌릴 수 있었다.
위기에서 빛난, 서로를 향한 믿음
㈜제이앤제이테크와 KCC글라스의 인연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전 직장에서 KCC글라스를 처음 접한 노 대표는 당시 시장에서 장판과 데코타일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높다는 것을 감지했고, 당시 믿을 수 있는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를 갖춘 KCC글라스라면 시장에서 승부를 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노 대표는 직접 본사의 문을 두드렸다.
“처음엔 소비자 니즈를 보고 선택했는데, 지금은 KCC글라스의 제품력이 명실상부 업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와 제품이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았기에, 늘 자부심을 느끼며 영업하고 있어요.”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특히 경쟁 브랜드보다 시공성이 뛰어나고, 감각적인 색상 등 소비자 취향을 잘 반영한 디자인 덕분에 현장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하지만 ㈜제이앤제이테크가 KCC글라스와 함께한 이유는 제품만이 아니다. ‘의리’ 때문이기도 하다.
“타 브랜드에서 집요하게 연락이 온 적도 있어요. 흔들릴 수도 있었지만, 남동희 차장님을 비롯해 본사 직원분들이 보여준 신뢰와 그간 쌓은 정을 저버릴 수 없었습니다. 정말 좋은 분들이거든요.”
㈜제이앤제이테크가 채권 관리 문제로 고비를 겪을 때, 남 차장은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섰고, 촉박한 납품 기한 탓에 차질이 생길 뻔한 때도 두 사람은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제 두 사람은 사업 파트너를 넘어 가족처럼 깊은 유대감을 공유한다.
“남 차장님은 정말 든든해요. 저에게 늘 믿음을 주고,
세심하게 마음을 써주는 게 느껴져요.
자주 만나 대화하면서 서로 어려운 점도 스스럼없이 털어놓곤 하는데,
그때마다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제이앤제이테크 노재용 대표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추진력과 적극적인 영업 마인드,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점이 대표님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경쟁사의 많은 거래 제의에도 불구하고
KCC글라스 제품에 대한 자부심으로 동행해 주시고,
매 순간 담당자인 저의 의견을 전적으로 믿고 지지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KCC글라스 충청영업소 남동희 차장
나에게 파트너란?
키워드로 말해요
전국 최고 대리점이 되기 위한 힘찬 동행
바닥재 하나만 바라보고, 위기를 함께 버티고, 서로에 대한 믿음 역시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던 두 사람은 올해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본다. 여전히 열정적으로 영업 전선을 누비는 노 대표를 보며 자극을 받는다는 남 차장은 ㈜제이앤제이테크가 신규 시장과 거래처를 확대해 나가는 대리점의 역할과 지역 내에서 KCC글라스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파트너의 역할을 지금처럼 해주길 바란다. 오랜 연륜 속에서도 노 대표가 열심히 뛰는 이유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그 목표는 남 차장의 바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본사와의 상생을 토대로 전국 매출 1위 대리점이 되는 것이다.
”업무적인 부분은 지금도 너무 잘해줘서 남 차장님에게 더 바랄 게 없어요. 그저 KCC글라스가 시장을 선도할 제품을 계속 개발하고, 브랜드 이미지도 더 강화해서 지금보다 더 번창하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 대리점도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두 사람은 1등이라는 같은 미래를 꿈꾸고 있다. 본사와 대리점이 힘을 모아 전국 매출 1위 대리점을 이루고, 나아가 KCC글라스가 국내 바닥재 시장을 이끄는 명실상부한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 서로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해 같은 목표를 향해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파트너다.
㈜제이앤제이테크
대표이사 노재용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75-2
연락처 042-222-0946
주력 제품 KCC글라스 홈씨씨 바닥재
댓글 2개
늘 많은 대리점들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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