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강원도를 품은 날개 ‘W.I.N.G’

KCC 원주지점

강원도의 푸른 산과 동해안, 경기와 충북 일부 지역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 구역을 담당하는 KCC 원주지점의 하루는 누구보다 바쁘게 시작된다. 하루에도 수백 킬로미터를 오가며 현장을 누비는 이들의 모습은, 넓은 시야로 매섭게 움직이는 ‘독수리’를 닮았다. 변화하는 강원권 시장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KCC 원주지점은 독수리의 커다란 날개, ‘W.I.N.G’이다. 

Wide: 광활한 영토, 기동성으로 승부한다!

원주지점은 원주·춘천·강릉·속초·동해·삼척·태백 등 강원도 전역은 물론 경기 양평군과 충북 충주·제천·단양군까지 관할하고 있다. 지점장을 비롯해 건재영업 2명, 도료영업 3명, 관리과 1명 등 총 6명의 정예멤버가 광범위한 영업 현장을 책임진다. 넓은 관할 구역만큼 중요한 것은 ‘현장 대응력’과 ‘기동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를 중요하게 여기는 강원권 고객들에게, 속도는 곧 신뢰다. 원주지점은 재빠른 판단력과 대응력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한자리에 모인 원주지점 구성원들. 따뜻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원팀'의 든든한 밑바탕이 된다.
Insight: 선제적 솔루션을 제안하다

원주시는 혁신도시·기업도시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며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원주지점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개별 제품 판매를 넘어 설계 단계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고려한 ‘패키지 솔루션’ 영업을 펼친다.

 

특히 영동권은 산간·해안 지역이 많아 현장 접근성과 지속적인 기술 지원이 중요하다. 원주지점은 오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지역별 환경과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아파트 재도장 시장 공략에도 집중하고 있다.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이 늘어나면서 노후 외장재 개선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주지점은 내구성과 내후성을 강화한 제품을 중심으로 건축물의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제시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Network :단단한 신뢰로 이어온 파트너십  

신규 프로젝트와 거래처 변화가 빠른 수도권과 달리, 강원 지역은 한 번 맺은 인연이 오랜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원주지점에게 거래처는 그저 고객이 아닌, ‘함께 성장해 온 파트너’에 가깝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자주 하는 말은 “일단 현장부터 같이 보시죠”다.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고객의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는 것이다. 단순히 제품 판매자보다는, 문제 해결을 돕는 조력자로 다가가는 진정성이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만드는 비결이다.

Group-mind: 누군가의 경험은 모두의 자산

넓은 지역에 흩어져 활동하다 보면 변수도 많다. 원주지점은 이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의 과제로 받아들인다. 사내 SFA 시스템과 단체 소통 채널을 통해 각 지역의 시공 이슈와 해결책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특정 개인이 정보를 독점하지 않는다’는 공감대 아래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원팀(One-Team)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았다. 최근에도 한 지역에서 발생한 시공 이슈를 단체 채널에 공유해 다른 지역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했고, 고객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었다.  

 

넓은 시장을 누비는 기동성(Wide), 변화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Insight), 오랜 신뢰로 이어진 관계(Network), 그리고 경험을 함께 나누는 원팀 문화(Group-mind)까지. 원주지점은 오늘도 ‘W.I.N.G’를 펼치며 강원권 시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ini Interview

"가장 넓은 시장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원주지점"


KCC 원주지점
이용선 지점장

Q. 원주지점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무엇인가요?

‘현장 중심의 원팀(One-Team) 문화’입니다. 강원도는 지역이 넓고 현장 환경도 다양해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현장에서의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저는 “가장 넓은 시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되자”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각자가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되, 실수가 있더라도 지점과 지점장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테니 마음껏 역량을 펼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Q. 실적보다 중요하게 보시는 가치가 있나요?

신뢰입니다. 실적은 수많은 과정이 쌓인 뒤에 따라오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고객이 어려울 때 먼저 손 내밀고, 장기적인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가장 먼저 KCC를 떠올릴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결국 더 큰 성과와 오랜 파트너십으로 돌아온다고 믿습니다.

Q. 원주지점 직원들의 가장 강점은 무엇인가요?

끈기와 열정입니다. 강원도의 거친 자연환경처럼 우직함과 강인함을 갖고 있으면서도, 업무에서는 누구보다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하루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해야 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요청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자세가 원주지점 직원들의 공통된 강점입니다.

Q. 장거리 운전과 출장이 많은 직원들을 위한 지점장님만의 소통 방식은 무엇인가요? 

격식 없는 소통으로 직원들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려 합니다. 넓은 지역을 오가는 만큼 안전과 휴식 역시 업무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거리 출장 후에는 운전 피로도를 고려해 복귀 일정과 업무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 단체 채팅방에서 맛집 정보를 공유하거나 짧은 티타임을 갖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성과만 이야기하기보다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문화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2026 하반기 시장 전망과 함께 고객사 KCC 구성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여주-원주 복선전철 개통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고, 리모델링·재도장 등 유지보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주지적은 ‘선제적 스펙인(Spec-in)’과 신사업 선점 전략을 통해 도료·건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수십 년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대리점 사장님들과 고객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품질과 물류, 기술 지원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KCC 본사와 공장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팀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목표를 이뤄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원주지점’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기사 요약]

  • 광범위한 관할 기회 발굴 : 경기북부 전역과 서울 일부를 아우르는 넓은 관할 구역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노후 주거지 재생 및 신규 택지 개발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경청과 제안형 영업 : 고객의 불편 사항을 먼저 듣는 ‘경청’을 통해 신뢰를 쌓고, 건물의 수명과 효율까지 고려한 ‘종합적 제안형 영업’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 빠른 실행력과 위기 대응 :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위기 상황에서 팀원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전략적 물량 배분으로 납품 차질을 최소화하는 빠른 실행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댓글 10개

  1. jde*** 2026.06.19

    다들 멋지세요 ㅋㅋ

  2. hwa*** 2026.06.19

    강원도 넓은 지역을 책임지는 원주 지점 여러분들 멋집니다~!

  3. ice*** 2026.06.18

    원주지점 화이팅!!

  4. gib*** 2026.06.17

    원주지점 화이팅입니다!

  5. tor*** 2026.06.16

    오랜만에 뵙는 얼굴이 계셔서 혼자 반가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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