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을 무대로 바닥재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다원상사. 자재 하나에도 신뢰가 최우선인 인테리어 시장에서 1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정광석 대표에게는 무한한 믿음을 주고받는 파트너가 있다. 대리점과 담당자 사이를 넘어 이제는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된 KCC글라스 경북영업소 이정엽 과장이다. 장판 하나로 출발한 다원상사가 종합 바닥재 전문 대리점으로 성장하는 동안 두 사람의 파트너십 역시 해를 거듭할수록 탄탄해지고 있다.
품질의 확신으로 시작된 인연
다원상사와 KCC글라스의 인연은 정광석 대표가 벽지 영업사원으로 뛰던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여러 인테리어 브랜드와 자재를 접할 기회가 많았던 정 대표는 고객과 거래처들 사이에서 호평받던 KCC글라스 제품에 관심이 생겼고, 때마침 거래처 사장님의 추천까지 더해지자 관심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KCC글라스의 품질과 경쟁력을 체감하면서 시장에서 승부를 볼만한 브랜드라는 믿음이 생긴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이듬해 KCC글라스 장판을 주력으로 하는 다원상사 설립으로 이어졌다. 이후 다양한 인테리어 현장을 거치며 쌓은 노하우와 시공 환경에 딱 맞춘 제품 제안 능력은 다원상사만의 강력한 자산이 되었다. 8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라온상사를 추가로 설립하며 제품 영역도 확장했다. 기존 주력 제품인 ‘숲 옥’, ‘숲 도담’은 물론,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포레스톤까지 새로운 간판 제품으로 안착시켰다. 이름은 다르지만, 두 대리점 모두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는 같다. 그저 자재만 공급하는 역할이 아닌, 거래처와 가족 같은 유대감을 맺고, 제품을 판매하는 순간만큼 그 이후의 관계와 소통 역시 중요하게 여긴다. 사소한 문의나 AS 요청에도 즉각 귀 기울이고,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며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란 평판을 다져가고 있다.



위기의 순간에 빛난 파트너십
관계가 단단해지는 건 시련 앞에서다. 코로나19로 인테리어 업계가 위축되던 시기, 앞이 보이지 않는 건 다원상사도 마찬가지였다. 그때 KCC글라스 본사가 움직였다. 대리점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품 단가 지원부터 물량 확보, 제품 홍보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거래처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고객 요구에도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었어요. 시장 상황이 어려울 때 대리점과 함께 극복하려는 본사의 진정성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본사와 대리점이 손을 잡고 위기를 헤쳐 나온 경험은 서로를 향한 신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여기에는 5년째 함께하고 있는 이정엽 과장의 역할도 한몫했다.
”담당자는 본사와 대리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본사의 정책이나 제품 관련 소식을 대리점에 전달하고, 반대로 대리점의 의견이나 고객의 목소리를 본사에 전달하니,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에게 이 과장은 ‘효자손’ 같은 존재입니다.
손이 닿지 않는 가려운 부분을 효자손이 대신 긁어주듯,
저 혼자 해결하기 힘든 부분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안을 찾아주거든요.
현장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고민을 스스럼없이 소통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든든합니다.
무엇보다 함께한 시간이 길다 보니 새로운 제품이나
사업을 진행할 때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된 것 같아요.”
다원상사 정광석 대표
“저 역시 대표님이 현장의 이야기를 편하게 공유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떤 제품의 반응이 좋은지, 거래선에서 어떤 요구가 있는지,
현장 목소리를 솔직하게 전달해 주셔서 시장을 이해하고
영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편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오래 남고 싶어요.”
KCC글라스 경북영업소 이정엽 과장
과감한 실행력이 만든 가파른 성장
두 사람의 견고한 파트너십은 숫자로 증명된다.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율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제품의 비중을 빠르게 넓혀가는 중이다. 실제 올해 상반기 장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2% 올랐고, LVT 매출 역시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신제품 포레스톤 또한 눈에 띄는 판매 실적을 만들어내며 성공적인 제품 다각화를 이끌었다. 이 과장은 다원상사와 정 대표의 강점이 이 변화를 만들어낸 비결이라고 말한다.
”대표님은 새로운 제품이나 시장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오랫동안 다져온 거래처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력이 탁월합니다.”
가능성이 보이면 주저 없이 판매로 연결하는 추진력, 그것이 본사와 이 과장이 다원상사를, 정 대표를 믿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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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먼저 찾는 브랜드를 함께 만들다
최근 정 대표에게 가장 반가운 변화는 고객의 반응이다. 예전에는 대리점이 먼저 제품을 소개하고 추천했다면, 이제는 거래처나 고객이 먼저 KCC글라스 제품을 찾을 만큼 현장 반응이 좋다. 현장에서 입증된 시공 편의성과 품질,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군, 여기에 포레스톤 출시 이후 본사의 적극적인 홍보가 어우러지면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두 파트너는 이제 더 높은 미래를 바라본다. 정 대표는 다원·라온상사를 바닥재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탑’ 대리점으로 만드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인테리어 자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건축 자재 전문 대리점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품고 있다. 이 과장 역시 다원·라온상사가 지역 내 핵심 거래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로를 향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단계씩 목표를 실현해 갈 두 파트너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더 빛날 것이다.
다원상사
대표 정광석
주소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로 22
연락처 010-2513-0302
주력 제품 KCC글라스 홈씨씨 바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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