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도료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안정 기조 반영

KCC(대표 정재훈)가 페인트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

KCC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페인트 제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4월 6일부터 도료 제품 가격을 10~40% 인상할 계획이라고 대리점에 공문을 보냈으나, 이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1일(오늘) 밝혔다.

KCC는 국제 정세로 인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페인트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KCC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데 동참하기 위해 계획을 철회 했다”며 “현재 가격 구조상 판매할수록 손실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가격 정책을 최대한 신중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16개

  1. aka*** 2026.04.05

    쉽지 않은 선택 응원합니다

  2. sok*** 2026.04.05

    내리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네요.

  3. eot*** 2026.04.03

    화이팅 입니다!!

  4. hyh*** 2026.04.02

    역시 KCC! 멋진 결정입니다! 올해도 화이팅!!

  5. jjp*** 2026.04.02

    역시 KCC ! KCC의 일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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