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증명하는 베테랑 토목 전문기업의 저력
㈜대련건설

(왼쪽부터)KCC건설 공무팀 윤하영 팀장, ㈜대련건설 편명철 대표이사, KCC건설 이종훈 현장소장, ㈜대련건설 김민성 현장소장

터널 등의 작업이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지하철 공사에서 시공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공의 인프라 구조물의 설계, 건설, 유지 보수에 관한 기술이 응집된 것이 토목이기 때문이다. 토목 구조물은 공익적인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고, 교통 인프라에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가늠자가 된다. 그렇기에 지하철 공사에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업체가 시공을 담당한다는 것 안정성은 물론 이후 진행되는 공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해 정확한 공기 준수로도 이어진다. KCC건설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국제도시 연장 2공구 건설공사에서 터널 및 정거장 공사를 담당하는 대련건설은 오랫동안 토목 산업을 이어오며 축적된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첫 협업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다짐하는 KCC건설과 ㈜대련건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KCC건설 공무팀 윤하영 팀장, ㈜대련건설 편명철 대표이사, KCC건설 이종훈 현장소장, ㈜대련건설 김민성 현장소장

기술 경쟁력으로 신뢰받는 공정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토목 린치핀

지형 조사, 토양 및 지반 엔지니어링, 도로 및 교량 설계, 하수 및 상수도 시스템 설계, 홍수 관리,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는 토목은 건축물을 건립하는 데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지형과 지반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설계하는 토목은 지하철 공사를 비롯한 각종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환경과 직결되는 건축물 등을 진행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바로 이런 중요한 몫을 담당하며 설립 이래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 바로 ㈜대련건설이다.  

2005년 1월 26일 법인 설립 이후, 기술 중심의 성장을 지속해온 ㈜대련건설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년간의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도로, 철도, 상하수도 등 사회 기반 시설 전반에 걸쳐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며 안전을 가장 중심에 두고 토목 사업에 집중해 사업을 전개해온 ㈜대련건설. 2011년에는 자회사인 대련종합건설㈜(토목건축공사업)을 설립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2015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토목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성장동력을 이어오고 있는 ㈜대련건설은 지하철 연결 통로 공사를 비롯해 철도, 도로 등 교통 인프라는 물론 철거와 철근 콘크리트 등 토목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대련건설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건설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토목 공사를 하다 현장에서 여러 가지 리스크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저희 ㈜대련건설처럼 오랫동안 토목에 집중하면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은 기업은 그런 순간에 빛을 발합니다. 다양한 경험치를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정확한 기술 공법을 적용해 해결력을 발휘합니다. 베테랑 기업의 경쟁력은 바로 현장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대련건설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떤 현장에서든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대련건설 편명철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토목 분야에서 일한 전문가로 공학박사이자 기술사로 활동했다. 그런 편명철 대표가 진두지휘하는 ㈜대련건설은 초기 공정을 신속하게 안정시키고, 안전제일 원칙으로 시공을 진행하며, 최고 수준의 공정률을 보여주고 있다.  

기술력을 갖춘 베테랑의 차별화된 시공능력

전문경영인이 이끄는 ㈜대련건설의 저력은 기술력과 인력에서 드러난다. (주)대련건설은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과 안전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012년 한국도로공사 EX-거더 통상실시권 협약 계약을 시작으로, 제트그라우팅을 이용한 마이크로파일 시공 방법, 기존 기초구조물 보강 공법 등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콘크리트 거더 가설 시 횡변위 조정이 가능한 강관가로보 및 그 시공 방법으로 건설신기술(제980호)에 지정되며 기술 혁신 능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우수한 인력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인력이 기술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우수 인재채용에도 적극적인 ㈜대련건설은 53명의 전문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다.  

“(주)대련건설은 강관가로보, 파형마이크로파일, 하중선재하 등의 독자적인 신기술 및 신공법을 바탕으로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현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축적된 노하우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교량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련건설 기술부 김민성 부장(현장소장)은 탁월한 기술력으로 현장의 상황을 고려하고 분석해 적재적소에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기술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대련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강관가로보 공법은 PSC(Prestressed Concrete) 거더의 강연선 긴장 및 가설 시 발생하는 횡변위(횡만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가장 빠르고 안전한 공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형마이크로파일 공법은 제트그라우팅 분사 공법을 활용하여 지반을 파형으로 고결화하고 전단키를 형성함으로써 지지력을 극대화한 신개념 공법으로 공사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철도PDC거더는 친환경 고강도 콘크리트인 Eco-HPC를 적용하여 단면 성능을 보강하고 형고를 최적화한 기술이다. 이는 경제성, 시공성,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손꼽힌다. 더불어 ㈜대련건설은 건설 자재도 보유하고 있어 직영 시공의 시너지로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 시스템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하고 있다.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토목 현장. ‘현장에 베테랑은 없다’는 말이 있지만 기술혁신을 추구하며 현장 맞춤형 공법을 선택해 가장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대련건설은 ‘기술력을 갖춘 베테랑은 시공능력의 차별화를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긍정의 시너지를 내면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대련건설과 KCC건설

첫 협업이 마중물이 되어 다수의 현장에서 협력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길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큼 월등한 기술력을 획득한 ㈜대련건설은 지난 2022년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국제도시 연장 2공구 건설공사 중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공사’ 계약을 통해 KCC건설의 협력회사가 되었다. 이로써 KCC건설은 해당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추진력을 확보했다. 양사가 처음으로 협업하며 진행하는 프로젝트이지만 현장에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하철 공사 현장은 리스크가 다수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연약지반이 많아 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더군다나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2공구 건설공사의 경우 정거장도 10층 건물에 해당하는 높이라 고소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런 현장에서 ㈜대련건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고난도 기술을 결합해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2공구 건설공사 현장은 정거장 1개소와 복선터널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거장의 경우 대단지 아파트 사이에 위치합니다. 특히 터널이 학교와 아파트에 근접한 노선이라 소음과 분진 등에 대한 민원이 많고, 지반이 연약하여 기계굴착을 해야 하는 고난이도 작업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KCC건설은 협력회사에 해결을 전가하지 않고 같이 고민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야말로 협력의 가치를 보여주며 무사히 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련건설 김민성 현장소장은 처음으로 KCC건설과 호흡을 맞추면서 협력사를 배려하고 관리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양사가 협력의 시너지를 발휘한 덕분에 현재 정거장은 굴착이 완료되었고, 지하3층 구조물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 20주년을 맞은 저희 ㈜대련건설은 지하철 공사와 관련한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KCC건설과 첫 협업이지만 큰 프로젝트를 믿고 맡긴 것도 그런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CC건설은 협력회사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파트너이자 동반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서 여러 면에서 협업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 구축이 프로젝트 진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모든 현장에서 그렇지만 ㈜대련건설은 이번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2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량과 공정 관리 능력을 총동원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련건설 편명철 대표이사 역시 KCC건설과의 협업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더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냉철한 시각으로 ㈜대련건설의 시공능력을 평가하고 있는 동시에 세심하게 지원도 아끼지 않는 KCC건설 이종훈 현장소장도 두 회사가 함께 도약하길 희망했다. 

“㈜대련건설은 토목 공사에 있어 에이스라고 평가할 만한 기술력을 두루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2공구 건설을 시작으로 택지, 도로, 철도 등 같이 협업할 수 있는 분야의 폭이 넓고 기술력도 뛰어나기에 기대가 큽니다. 단순한 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모습에서 (주)대련건설의 기술력과 현장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늘 현장을 지키고 있는 대련건설의 김민성 소장은 물론 편명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술 임원이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품질, 공정을 점검하는 모습이 믿음직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더 많은 영역에서 ㈜대련건설의 기술력을 발휘하면서 양사는 큰 걸음을 걸을 수 있을 것이라는 데에 모두가 같은 의견을 보여주었다. 현장에서 ㈜대련건설과 직접 호흡을 맞추며 가장 많은 소통을 나누는 KCC건설 이찬우 공사팀장은 “대련이 보여줄 수 있는 강점과 잠재력이 많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면서 신뢰를 쌓으면 다수의 현장에서 더 좋은 시너지를 내며 함께 발전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메시지에서 ㈜대련건설에 대한 신뢰를 엿볼 수 있었다. 

기술력뿐만 아니라 현장에 대한 굳건한 책임감으로 ㈜대련건설이 가진 모든 노하우를 응축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에 KCC건설은 더 많은 프로젝트에서 ㈜대련건설과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협업의 가치는 신뢰와 성실함, 기술력과 책임감 그 모든 것이 융합되었을 때 커지는 것처럼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며 배려를 아끼지 않는 양사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추구하고 있다. 양사가 협업의 가치를 높이는 첫 마중물이 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2공구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더 큰 미래를 약속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신기술·신공법을 현장에 적용하며, 토목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주)대련건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KCC건설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두 회사의 다음 프로젝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댓글 2개

  1. hyu*** 2026.02.22

    좋은 협업관계가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2. ysc*** 2026.02.11

    파트너십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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