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을 호령하는 K-뷰티를 비롯한 생활·건강 용품 브랜드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는 이른바 K-뷰티라고 불리며 세계 시장에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기업들이 기술력과 좋은 원료 등의 융합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인 덕분에 K-뷰티의 파워가 점점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그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기업이 바로 LG생활건강이다. 화장품을 비롯해 생활용품과 음료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생활의 품격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LG생활건강. 삶을 영위하기 위해 모두가 일상에서 늘 사용하는 필수제품들을 중심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LG생활건강의 제품들은 품질은 물론 고객의 만족도와 감성지수까지 높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K-뷰티를 선도하고 있는 LG생활건강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생활용품들을 출시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지평을 연 기업이다. 1947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꾸준히 사업을 확충하고 확장하면서 현재는 2024년 ESG보고서 기준 국내 법인 13개, 중국·일본·베트남·미국 등 11개 국가에 23개의 해외 법인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다. K-뷰티의 거센 열풍을 일으킨 화장품을 비롯해 구강·피부·모발·위생·세제 등의 생활용품과 음료와 건기식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생활밀착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직접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와 산업 발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LG생활건강은 ‘고객의 아름다움과 꿈을 실현하는 최고의 생활문화 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그 가치를 실현해왔다. 특히 지난 2018년 서울 마곡동의 LG사이언스파크에 R&D센터가 입주하면서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것이 퀀텀점프의 발판이 되어 성장의 가속도를 높이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제품의 효능은 물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국내 및 글로벌 법적 기준보다 훨씬 강화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준수하고 있으며, 매년 ESG보고서를 발간하며 기후위기대응 등 지속가능 경영과 사회공헌활동 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 Beauty연구소의 손남서 상무는 국내 최초의 크림 화장품과 국산 치약으로 사업을 시작해 국내 최고의 생활문화 기업으로 성장한 LG생활건강이 이제는 K-뷰티의 리더로 글로벌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KCC 실리콘과 손잡고 원료 국산화로 품질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LG생활건강은 빠르게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뷰티테크 및 신성장 동력 발굴, 개발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시장 의존도를 줄이고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사업 리밸런싱을 가속화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를 아마존 등 주요 e커머스 채널에 입점시키고 오프라인 유통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동남아시아와 유럽 진출도 모색 중이다. 또한 최근 LG전자로부터 프리미엄 미용기기 브랜드 ‘LG 프라엘(Pra L.)’ 브랜드를 양수해 홈 뷰티디바이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효율적인 소재 개발을 위한 AI활용, OI 협업 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성장 다각화를 꾀하는 데에 있어 KCC 실리콘과의 협업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KCC실리콘과는 2010년부터 협업했습니다. 당시 외산 실리콘에 대한 수급불안정을 타개하기 위해 국내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한 신규 실리콘 소재 적시 적기 개발 및 국산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때 국내 실리콘 기업으로서 품질의 신뢰와 노하우를 가진 KCC 실리콘과 손잡고 지금까지 협업의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KCC 실리콘과의 협업으로 보다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품질 유지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LG생활건강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빠른 피드백,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 사업상의 이점이 많아 글로벌 뷰티 전문 기업으로서의 영향력도 확대할 수 있었다.
“실리콘의 경우 기초, 색조 화장품 및 생활용품 등에 많이 사용되는 기초 원료로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공급 및 합리적인 단가, 고기능 차별된 소재 등이 필요합니다. KCC 실리콘의 R&D가 화장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 모멘티브사를 인수하면서 축적된 기술 응용에도 기대가 큽니다. 특히 선케어 분야에서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와의 상용성, 무기 자외선차단제의 표면처리 및 분산성개선을 통해 자외선 차단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LG생활건강 Beauty연구소 손남서 상무
화장품 산업에서 실리콘의 적용 분야는 다양하다. 실리콘은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수분을 유지하고 보호하며, 제품에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고 제품의 안정화에 도움을 준다. 제품의 지속력을 높이고 잘 묻어나지 않게 하는 기능, 발색력과 밀착력 증진, 프라이머와 같은 제품에 사용되어 모공을 채우고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특히 선케어 제품에서는 다양한 실리콘 소재의 특성이 돋보인다. 특유의 끈적임을 억제하고 번들거림을 감소시키고 물이나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내수성을 부여한다. 그런 만큼 LG생활건강은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연구에도 다양한 실리콘 소재를 적용, 검토하고 있는데 이 역시 KCC 실리콘 제품을 사용한다. 실제로 지금도 LG생활건강에서는 다이메티콘, 크로스폴리머, 실리콘 유화제 등 무려 30여종 이상의 KCC실리콘을 사용 중이다. 기초화장품, 남성용, 선제품 뿐 아니라 색조, 파운데이션, 쿠션, 립 케어, 헤어 케어 등에 KCC 실리콘 제품이 적용된다. KCC 실리콘은 글로벌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품질이 뛰어나며, 제품 스펙트럼이 넓어 국가별 트렌드와 니즈에 적합한 제형 개발이 도움이 된다는 게 LG생활건강의 설명이다. 협업을 진행하면서 실제 글로벌 시장 대응에서 성과를 거둔 적도 있다.
LG생활건강 Beauty연구소 손남서 상무는 양사가 전문성과 기술력의 결합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K-뷰티의 지평을 넓힐 계획이라는 점도 밝혔다.
“손남서 상무님과는 LG생활건강과 KCC 실리콘이 협업을 시작한 2010년부터 함께했습니다. 당시 상무님은 선크림을 담당하고 계셨는데 적극적인 아이디어 공유로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분야가 점차 확대되어 지금은 LG생활건강 여러 팀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내추럴에 대한 니즈가 많아져 기술융합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키워 협업과 상생의 가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KCC 실리콘 퍼스널케어 영업팀 김사윤 책임
기술강자들의 크로스오버로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대응
LG생활건강은 KCC 실리콘에 요구하는 원료마다 퀄리티 차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고품질 제품을 공급을 해준다는 점에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덕분에 LG생활건강은 제품 론칭 등을 문제없이 잘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의 요청 등에도 KCC 실리콘이 즉각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요구하는 서류가 다양하고, 안정성 등에 대한 평가가 까다로운데 KCC 실리콘이 관련 서류나 샘플 제공에 있어 피드백이 아주 빠른 것이다.
“실리콘 베이스의 선크림 유화제의 경우 해외에서 독점하고 있었는데 KCC 실리콘이 해당 성분을 개발해서 효과적인 제품 개발 및 출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케어 분야에서 KCC 실리콘의 기술력이 유기 자외선차단제와의 상용성, 무기 자외선차단제의 표면처리 및 분산성 개선을 통해 자외선 차단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LG생활건강 Beauty연구소의 손남서 상무와 Skin Science연구부문 김문주 부문장은 KCC 실리콘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결국 기술력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한 대응력 상승 덕분이라고 말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기자차 선크림 제품은 KCC 실리콘의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선크림 분야의 글로벌 시장 트렌드가 무기자차의 확대로 변화하고 있는데 KCC실리콘의 원료를 적용하여 LG생활건강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현재 양사는 선크림의 SPF 증진을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과 KCC 실리콘은 적극적인 협업해 글로벌 신시장과 특화 분야를 공략하는 프로젝트로 더 큰 성과를 도출할 것을 다짐했다.
K-뷰티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은 아주 크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패권을 이어가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글로벌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LG생활건강과 KCC 실리콘은 양사는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내며 한국 기업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다.
㈜LG생활건강
1947년 창립 이래 고객 여러분의 생활속에서 함께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실현을 추구해 왔다.
Beauty, healthy, refreshing으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7월 기준 기술 특허
7900여 건 이상을 가지고 있는 명실공히 세계 수준의 BPC(Beauty & Personal Care) 기업이다.
KCC실리콘과 협업하여 생산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
Belif Dew guard-daily mineral sunsceren Broad Spectrum SPF 50
Isa Knox Anew Solaire Everyday Mineral Face Protection Cream Broad Spectrum SPF 50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마일드 릴리프 썬스크린 워터프루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이정애
본사
주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8 LG광화문빌딩 LG생활건강
전화 031-903-000
연구소
주소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0로 70

댓글 2개
뷰티시장의 강자로 잘 협업되길
와 피지오겔 선크림 옛날부터 사용했는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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