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숫자는 모든 것을 증명하기도 하다. 40여년을 뚝심 있게 조명업에 종사해 오면서 무려 4000여 건 이상의 현장에 시공을 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전문성과 품질력 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창업이래 곁눈질하지 않고 오직 조명 제조 및 시공, 유통업에만 매진해 온 태주공업㈜의 이야기다. 실내 공간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조명은 전체적인 분위기와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고, 전기안전성과도 연결되기에 조명 선택 기준이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다수의 현장에 시공을 하면서 실력으로 검증된 태주공업㈜이 KCC와도 30여년을 함께해 올 수 있었던 이유가 품질과 안전에 대한 신뢰가 있었던 덕분이다.
40년 노하우로 커스터마이징 조명 제작하는 공간 연출가
다양한 분야에서 ‘감성’이라는 단어가 강조되고 있다. 안전을 가장 중시하는 건설 현장에서 감성은 어울리지 않는 말처럼 들리지만,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을 짓는 것이기에 완공 단계에서 감성을 입히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다. 공간의 감성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 중 빼놓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조명기구이다. 형광등, 백열등, 센서등 등 전통적인 조명기구에서 시작해 LED 조명 제작·판매·시공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태주공업㈜는 주거와 건축 조명분야에서 다년간 실적과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제품 설계부터 디자인, 개발, 인증, 생산, 납품까지 원스톱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면서 품질과 전문성을 확보한 태주공업㈜은 조명으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기업이자 공간 연출전문그룹이다.
크게 엣지형 조명(슬림한 두께의 엣지 구조로 제작된 LED 조명), 매립형 라인 조명(천장면에 매립되어 공간을 넓고 정돈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조명), 서스펜션 및 펜던트 조명(디자인 중심 제품군으로, 심플한 원형 또는 직선형 실루엣과 메탈릭하고 매트한 질감 마감이 특징), 스마트 조명 및 디밍 조명(스위치 및 홈네트워크·홈패드 시스템 연동 조명으로 세대 내 조명 시스템 전체 연계 설계 및 디밍 대응 제품)을 생산하는 태주공업㈜. 무엇보다 공간에 특화된 다양한 조명기구를 직접 기획·디자인·개발·생산함으로써 공간의 이미지를 차별화하고, 품질력을 유지하며, 납기를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업을 시작한 1979년부터 지금까지 태주공업㈜는 조명 분야에만 집중해 왔습니다. 그 결과 해당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허와 디자인, 실용신안과 관련해 800여 개 이상의 산업재산권을 확보하고 전 품목 KS인증을 받은 것을 비롯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 품질경영에 집중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AI 기반 설계 툴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시제품 개발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강종현 대표이사는 태주공업㈜이 조명이라는 한우물만 파오며 혁신을 추구하며 미래로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어둠을 걷어내고 빛을 밝히는 조명으로 공간에 화룡점정을 찍는 역할
국내 대형 건설사의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해 안정적으로 조명을 공급하며 해당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한 태주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KCC건설 협력업체로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당시 태주공업(주)에서 KCC건설을 담당했던 직원이 현재 태주공업㈜의 강종현 대표이사다. 강 대표는 두 회사 협력의 산증인 같은 존재이자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다진 입지전적의 인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태주공업㈜는 KCC건설에 납품하는 모든 제품을 제안 단계에서 실제 시공 환경과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충분히 고려해 기획하고, 공간별 특성과 KCC건설만의 콘셉트에 맞춘 맞춤형 설계와 디자인을 진행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그를 통해 KCC건설 스위첸의 개성과 격조를 동시에 높이는 결과를 창출한다.
“건설현장 전반에 있어 어려움이 많았던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전문성과 원스톱 프로세스를 갖춘 협력회사라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태주공업㈜ 역시 그 시기가 여러 면에서 어려운 점이 많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다각적인 기술과 장점을 모두 집결해 품질이 우수한 제품으로 납기를 맞추어 주었습니다. 조명 부분은 마무리 공사에 해당해서 완성도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실내 분위기를 결정하는 요소여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더욱 태주공업㈜의 역할이 빛났습니다.”
“무려 4천 건의 현장에 시공 납품했다는 태주공업㈜의 이력은 그 자체로 품질에 대한 보증수표가 됩니다. 전문성을 극대화해 작업한다는 점도 큰 경쟁력인데 이는 리스크 발생시 대응력 면에서 탁월함을 발휘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제조시장에서 원자재 수급 등의 문제로 인해 건설현장에 자재를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커진 커졌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태주공업㈜는 자체공장을 보유해 전체적인 생산관리가 더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등 경쟁력을 자랑합니다. 자재 공급 난제로 납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했는데 우리 태주공업㈜는 KCC건설과 해당 기간에 진행한 모든 프로젝트의 준공 시점을 잘 맞추어서 납품했습니다.”
태주공업㈜ 배재수 영업팀장은 납기준수는 물론 품질과 A/S까지 완벽을 기함으로써 신뢰를 쌓고 있다고 강조했다.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난공불락의 경쟁력임에 틀림없다. 여기에 태주공업㈜은 공간별 맞춤 조명 설계, 디자인 특화형 제품 개발, 대량 생산을 고려한 구조 설계 최적화 등을 통해 실제 현장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만족도와 신뢰 모두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태주공업㈜에 대해 KCC건설 외주구매부 손영민 대리 역시 고마움을 표했다.
서로를 아름답게 비추며 열어가는 빛나는 미래
가장 최근 태주공업㈜이 KCC건설과 협업한 현장은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과 서광교 파크 스위첸이다. 30년 동안 한결같이 협업을 하면서 호흡을 맞춰온 두 기업이지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항상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전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최근 진행한 협업 역시 마찬가지다.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에는 거실 조명등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원형의 모듈 조명을 설치해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방 조명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광교 파크 스위첸 역시 마찬가지다. 흔히 주방조명은 펜던트 형을 많이 적용하는데 이 제품이 식탁의 모양이나 크기 등과 조화를 이루기가 쉽지 않아 보다 유연하게 자유롭게 조명을 움직일 수 있는 레일형으로 설치했다.
“KCC건설 스위첸은 세밀한 부분까지 전체적인 콘셉트를 유지해서 공간의 품격을 더하는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조명도 기획 단계에서부터 양사가 많은 협의를 하면서 기능적이나 미적으로 더 뛰어나고 공간의 전체 분위기에 잘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생산해 설치하려 노력합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그를 통해 혁신을 추구할 수 있게 하는 것도 KCC건설과 협업하면서 태주공업㈜이 성장할 수 있는 촉진제가 됩니다.”
태주공업㈜ 배재수 영업팀장은 매 현장마다 KCC건설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고 납품하는 전 과정이 진일보하고, 시장의 니즈를 읽는 데 도움이 되어 발전적인 동력을 이어갈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처럼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는 공간을 밝히는 조명처럼 태주공업㈜를 밝혀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꾸준히 상생하며 협업하고 있는 태주공업㈜과 KCC건설은 대구, 울산, 양주 등 근래에만 해도 다수의 스위첸 현장에서 함께하며 더욱 견고하게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태주공업㈜을 담당하고 있는 손영민 대리 역시 협업하며 얻는 잇점이 많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에서 프로답게 프로젝트를 완벽히 마감해주는 것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 KCC건설 내부적으로 태주공업㈜과 오랫동안 잘 협업해 왔습니다. 회사차원에서 든든하게 같이 일하는 기업임과 동시에 제 개인적으로는 함께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배재수 팀장님이 조명과 관련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묻는 것에 대해서 막힘없이 설명해 주십니다. 이런 점들이 전문성을 갖춘 기업과 협업하는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업무적인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호흡이 잘 맞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효과와 가치를 창출한다. 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협업해온 태주공업㈜과 KCC건설도 바로 그런 관계이다. 지나온 시간 서로의 성장을 자극하며 상생해온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었던 것. 태주공업㈜ 배재수 영업팀장은 “앞으로도 KCC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스위첸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기술, 친환경 설계 등을 조명기구에 접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태주공업㈜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로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라고 약속한다.
현장의 상황과 콘셉트, 그리고 세부적인 상황까지 세세하게 공유하며 기술에 기반해 과감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태주공업㈜. KCC건설과 함께하며 서로가 서로를 더욱 빛나게 비추는 긍정적인 협업의 가치를 더욱 환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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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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