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ergy   |   Dear Partner

건설현장의 금속공사는 소통으로 시작해 신속함으로!
(주)보한

KCC건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공사과 김영훈 차장과 ㈜보한 권성섭 대표(우)가 씨엘리오 스위첸 현장 옥상에 설치된 계단 구조물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금속공사는 마감공사의 한 종류로서 빠질 수 없는 주요 공종이다. 타 공종과 다르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공사하지 않고 시공부위를 시점에 맞춰 공사투입과 철수를 반복하기 때문에 현장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보한은 대전에 본사를 두고 30여 년을 금속구조물을 설계·시공·납품하는 기업으로 옹골찬 행보를 이어왔다. 전문성으로 무장한 기업의 내공은 그대로 건물의 안전성으로 연결되는 법. 전체 공정에서 아주 중요한 몫을 충실히 담당하는 실력과 책임감으로 존재를 증명한 ㈜보한은 KCC건설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현장 맞춤형 구조물 제작과 신속한 납품으로 구조물 전문업체의 고유명사로 등극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만 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매일 3시간씩 훈련할 경우 10년이 소요된다. 건축 시공 분야에서도 이런 법칙은 예외가 아니다. 오랫동안 기술을 담금질하며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에는 그만큼의 시간을 필요로 하고, 그 시간을 묵묵히 집중하며 기술을 갈고 닦은 기업은 차별화된 전문성을 획득할 수 있다. 금속 시설물에만 집중해 1만 시간을 훨씬 뛰어넘는 동안 실력을 다져온 ㈜보한 역시 그런 기업이다.  

“설계와 시공, 납품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저희 보한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현장의 전체 공정에 지장을 주지 않고 공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저희의 공정을 맞추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 무엇보다 오랜 실무경력의 현장관리자로 인력을 구성해 현장실무경험이 풍부한 인적자원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합니다. 덕분에 공정표에 맞춰 공정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품질과 철저한 일정 준수는 ㈜보한의 약속이자 사명이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부분이 더해져 하나의 건물이 완성되는 것이기에 각각의 프로세스 진행상황에 따라 일정을 맞추어 움직이는 것은 어떤 건축 현장에서도 예외 없는 준수사항이다. 하나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도미노처럼 다른 작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기에 ㈜보한이 가진 납품 일정에 대한 철저한 약속 이행 철학은 무사 완공을 뒷받침한다. 

금속 구조물 기술자로 구성된 어벤져스

㈜보한은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무엇보다 우수한 인력이 다수 포진한 것이 큰 강점이다. ㈜보한의 보유기술자를 살펴보면 특급 1명, 고급 1명, 중급 1명, 기능사 2명 등이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건축 구조물 특공대를 꾸린 ㈜보한은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현장실무경력자와 현장에서 숙련된 직원들이 있어 맞춤공정관리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현재 진행하고 있는 대전 용문동 KCC건설 씨엘리오 스위첸에 옥상 구조물과 계단 난간대, 1층 램프 지붕 등을 시공해 납품한 ㈜보한은 현장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내공과 노하우로 해결해 나가는 추진력을 발휘했다. 

“일반적으로 옥상 구조물을 정확하게 실측을 하고 도면에 입각해서 작업하는데 40층 건물이라 고도가 높은 데다가 실측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습니다. 도면을 통해 계산을 해서 최대한 정밀하게 작업을 했지만 정확한 실측이 이루어지지 않아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도 저희 ㈜보한은 본사가 대전에 있어 입지적 이점을 잘 살려 신속하게 수정 제작에 돌입했고 공정에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KCC건설 측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고마움을 전했고 ㈜보한도 상당한 보람과 성취를 느낄 수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현장을 진두지휘한 조현준 현장 소장은
돌발상황에 적극 대처해준 ㈜보한의 전문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한 권성섭 대표는 신속 정확한 납품이 곧 경쟁력임을 강조한다.

보한 권성섭 대표는 어려움을 타개해 나가는 순간순간이 기업에게는 훌륭한 성장판으로 작용하고,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한 기업과의 신뢰를 굳건히 하면서 윈-윈의 가치를 창출하는 일이라고 회고했다. 이러한 프로페셔널 정신으로 무장한 보한이기에 모던한 분위기의 옥상 구조물로 밝고 감각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램프지붕 역시 높이를 다른 곳보다 높여 답답함을 해소하고 차량이 수월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확보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했다.

옥상 구조물 투입할 당시 상대적으로 시간이 촉박 협의를 통해 준비한 대로 타워크레인 양쪽에 설치해서 했습니다. 골조 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설치 시 사이즈에 오류가 있었고, 보한은 망설임 없이 수정해서 돌발상황에 기민하게 움직였습니다. 덕분에 타워해체 일정과 어긋나지 않고 안전하게 마무리해주었습니다. 

조현준 현장소장은 하마터면 일정과 안전, 두 가지 모두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는데 보한 특유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면서 완료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호흡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고 한다.  

지역을 너머 전국으로 뻗어가는 협력의 시너지

㈜보한은 KCC건설이 2017년 대전 도룡동 스위첸 아파트 건설 당시 인연을 맺었다. 대전에 본사를 둔 금속창호 전문업체인 ㈜보한은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로부터 KCC건설 입찰참여 추천을 받아 입찰에 나서 금속창호부문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처음 인연을 맺은 현장이라 ㈜보한은 실력을 유감 없이 보여주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열과 성을 다해 작업에 매진했다. 특히 도룡동 스위첸의 경우 돌출된 형태의 150여 개의 많은 발코니를 개별 실측하고 세대 별로 일일이 제작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지만 ㈜보한은 전문성을 발휘해 완벽하게 작업을 마무리해냈다.  

“당시에도 여러 가지 변수와 어려움이 많았지만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본사의 모든 인력을 동원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나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KCC건설의 빠른 의사 결정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작업을 함께하면서 신뢰를 쌓은 현장 실무자 김영훈 차장과 용문동 씨엘리오 스위첸에서 다시 한번 손발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도룡동 스위첸 현장에서 실력을 확인한 김영훈 차장의 추천으로 용문동 씨엘리오 스위첸 현장에서도 호흡을 맞추게 된 KCC건설과 ㈜보한

함께한 프로젝트마다 어려움이 없지 않았지만 ㈜보한은 ‘완벽한 제품을 공정에 맞추어 납품한다’는 원칙대로 항상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지금은 정식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다수의 현장에서 KCC건설의 든든한 파트너로 작업하고 있다. 

“㈜보한은 2022년 안산 원시동 물류센터, 2023년 광명 퍼스트 스위첸에 이어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현장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보한이 맡은 업무를 건축에서는 잡철물공사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특공대가 꾸려져야 하는 공정입니다. 뼈대가 없는 구조체 마감을 위한 철골 등 급하고 신속하게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고 설계도면이 난해한 경우도 허다합니다. ㈜보한은 그런 부분을 걱정할 필요 없이 설계변경 지원업무 및 시공 등 다방면으로 소통이 아주 잘되어 무사 준공할 수 있는 중요한 공정을 담당해 주었습니다.” 

협력업체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는데 ㈜보한은 이 역시 원활해 만족스러웠다는 공무 담당 김건우 과장

공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건우 과장은 책임감 있게 프로젝트에 임하고 커뮤니케이션도 잘 되는 ㈜보한과의 협업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외주를 담당하고 있는 고영훈 과장 역시 “㈜보한은 실력으로 검증된 기업으로 22년 이래로 매년 3개 현장 정도를 수주했고, 현장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협력하는 모든 프로젝트에서 각각의 포인트를 잘 맞춰서 작업해 주고 있는 신뢰의 기업입니다”라며 ㈜보한의 프로정신을 높이 샀다. 

㈜보한이 시공·납품한 주 출입구 램프지붕 앞에서 성공적인 공정을 마무리한 것을 기념하고 있다.
(왼쪽부터) KCC건설 김영훈 차장, 조현준 현장 소장, ㈜보한 권성섭 대표, KCC 건설 외주 담당 고영훈 과장

현장 맞춤형 작업과 신속한 대응이라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보한은 품질을 최우선시 철학으로 현장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현장에서 보한과 공정을 같이 하며 호흡을 맞춘 실무자인 김영훈 차장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해주고 작업자들과 대표의 마인드가 같은 사업 운명공동체로 인식하고 책임감 있게 작업해준다. 상황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찾아주는 기업이다”라고 말하며 두 기업이 얼마나 훌륭한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있는지를 증명했다. 자부심과 책임감,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해진 KCC건설과 보한의 협력은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는 중이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