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시설 환경 개선 페인트 지원, 화재 피해 성금 전달 KCC, 울산지역 사회공헌 이어가
– 울산광역시립요양원 등 복지시설 3곳에 700만원 상당 외벽 재도장용 페인트 기탁 – 고품질 도료 후원으로 지역 복지시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 – 지난 13일에는 울산 동구청 방문해 방어진활어회센터 화재 피해 상인 위한 성금 전달
울산광역시립요양원에서 최대규 KCC 상무(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CC(대표 정재훈)가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외벽 재도장용 페인트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KCC는 지난 28일 울산광역시립요양원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페인트 전달식을 열고, 지역 복지시설 3개소에 총 700만원 상당의 페인트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CC 울산영업소 최대규 상무를 비롯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정하 모금사업팀장, 울산광역시립요양원 김은경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복지시설의 건물 외벽 정비를 돕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립요양원, 가람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선암다함께돌봄센터로, 기탁한 페인트는 각 시설의 노후 외벽 재도장에 사용돼,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KCC는 도료 사업의 특성을 살려 울산 지역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지난해 보수 도장을 진행한 울산해바라기센터에서도 시설이 한층 밝고 쾌적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이번에도 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도료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에 지원한 도료는 ‘숲으로 프라임쉴드’, ‘하이퍼 아스파틱’, ‘프로스테인 네오’ 3종이다. 외벽의 수분 침투와 콘크리트 중성화를 억제하고, 방수와 목재 보호 등 용도별 기능을 갖춰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KCC는 이들 제품을 통해 노후 시설을 보호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KCC 울산공장은 지난 13일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방어진활어회센터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대규 KCC 울산영업소 상무는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과 종사자 모두에게 작지만 기분 좋은 변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료 전문성을 살려 지역 복지시설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좋은 활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