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시장에서 영업은 제품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 현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 그리고 건재와 도료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협업이 더해질 때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진다. KCC 광주지점 소속 22명의 구성원은 광주를 중심으로 순천·목포사무소까지 전남 전역을 누비며 지역과 현장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과 현장, 제품과 정보를 연결해 오늘보다 더 큰 내일을 만드는 광주지점의 경쟁력은 바로 ‘N.E.X.T’다.
Network: 사람을 잇는 신뢰의 영업
광주지점은 처음 만난 거래처에 제품부터 설명하지 않는다. “제품을 팔러 왔습니다”가 아니라 “현장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드리겠습니다”라는 자세로 먼저 이야기를 듣는다. 제품 경쟁력만큼 담당자와의 유대와 신뢰를 중시하는 호남 시장의 특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거래처 대표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고민을 듣고, 작은 요청에도 빠르게 대응하며 관계를 쌓는다. 영업사원과 고객이라는 경직된 관계를 넘어 이웃의 형이나 삼촌처럼 가까이 소통하는 문화도 광주지점만의 강점이다. 이렇게 쌓은 신뢰는 한 번의 계약을 넘어 오랫동안 함께하는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고 있다.
Engage: 변화하는 시장을 먼저 읽다
광주·호남 지역은 학동4구역과 광천1구역 등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첨단3지구·미래차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함께 진행되며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광주지점은 시공사와 전문건설업체, 대리점을 대상으로 설계 단계부터 제품을 제안하며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건재 분야에서는 발코니 창호와 대규격 석고텍스, 마이톤 스카이 등 차별화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도료 분야에서는 발수·방수 기능을 갖춘 ‘숲으로 프라임쉴드’와 차열 기능의 차열도료를 현장에 맞춰 제안하고, 방수크림과 롤러페인트 등 DIY 제품군으로 새로운 수요도 개척하고 있다. 제품 하나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필요한 해법을 제시하는 토털 솔루션 영업이 광주지점의 방향이다.
X-over: 경계를 넘을수록 커지는 시너지
광주지점의 가장 큰 경쟁력은 건재와 도료의 경계를 허무는 Cross-over 영업이다. 전체 대화방을 통해 광주와 순천, 목포에서 발굴한 현장 정보와 판촉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담당 분야가 달라도 필요한 순간에는 함께 움직인다.
대표적인 사례가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주택 리모델링 프로젝트다. 목포사무소 도료 담당자가 확보한 정보를 시작으로 지점장과 창호팀, 건재팀, 도료팀이 역할을 나눠 약 21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서로 낯설었던 제품과 업무도 하나씩 정보를 나누며 해결했고, 그 과정에서 부서 간 신뢰도 더욱 단단해졌다.
현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선배들의 경험과 기술 부서의 전문성을 모아 빠르게 대응한다. ‘내 일’보다 ‘우리 일’을 먼저 생각하는 문화가 광주지점을 더 강하게 만들고 있다.
Trust: 함께 뛰며 완성하는 원팀
광주지점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함께 해결책을 찾는다. 계절마다 지역 맛집을 찾아 제철 음식을 즐기고, 기아타이거즈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는다. 편안한 자리에서 나눈 대화는 구성원 간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팀워크로 이어진다.
지점장 역시 책상에 앉아 지시하기보다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뛰며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객에게는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파트너로, 내부 구성원에게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원팀으로 기억되는 것. 그것이 지점장이 그리는 광주지점의 모습이다. 사람을 믿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광주지점의 오늘을 만들고 내일을 준비하는 힘이 되고 있다.
Mini Interview
“함께 뛰고 함께 성장하는 원팀이 되겠습니다”
KCC 광주지점
이재원 지점장
Q. 광주지점이 고객과 오랫동안 신뢰를 이어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든 아쉬운 결과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해야 더 나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거래처와 현장이 다른 사업부의 제품 판매나 또 다른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관계가 아니라 전문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서 광주지점은 어떤 부분에 가장 집중하고 계신가요?
2026년 하반기 광주·호남 시장은 전반적인 회복보다는 사업별, 현장별 양극화가 뚜렷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택과 민간 건축 시장은 어려움이 이어질 수 있지만 공공시설과 산업단지, 공장, 물류시설, 에너지·AI 관련 투자에서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빠르게 파악하고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선제 영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광주지점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건재와 도료가 부서의 경계를 두지 않고 함께 움직이는 Cross-over 문화입니다. 광주와 순천, 목포에서 나온 현장 정보와 영업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각 담당자가 자신의 전문성을 더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주택 리모델링 프로젝트도 이러한 협업으로 좋은 성과를 만든 사례입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업무가 낯설었지만 하나씩 결과를 만들어가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도 커졌습니다.
Q. 앞으로 광주지점이 만들어가고 싶은 조직은 어떤 모습인가요?
혼자 잘하는 조직보다는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고 싶습니다. 가장 좋은 지시는 책상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뛰며 실패하는 법과 성공하는 법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파트너이자, 구성원들이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원팀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기사 요약]
- 신뢰 중심 영업 : KCC 광주지점은 광주·순천·목포를 거점으로 고객의 고민을 먼저 듣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시장 변화 선제 대응 : 재개발·산업단지 등 호남 지역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해 건재와 도료 분야의 차별화된 제품 및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 Cross-over 협업 : 건재와 도료 부서가 현장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움직이고,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주택 리모델링 등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 원팀 문화 강화 : ‘내 일’보다 ‘우리 일’을 먼저 생각하며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조직문화가 광주지점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댓글 4개
광주지점 화이팅!
분위기가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넘치는 에너지가 여기까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팀워크좋은 광주지점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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