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 담아

– 열두 번째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 환경·사회·지배구조별 전략과제와 주요 활동 및 성과 공개
– 인권영향평가 실시, 이사회 역량지표 공개, 공급망 관리정책 제정 등 ESG 관리체계 강화

KCC가 최근 발간한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

KCC(대표 정재훈)가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KCC의 경영이념인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환경(Environment) · 사회(Social) · 지배구조(Governance) 영역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 인권 및 윤리/준법, 공급망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와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KCC는 ‘ESG 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을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환경과 함께하는 KCC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KCC ▲투명하고 신뢰받는 KCC를 ESG 전략 방향으로 삼고 있다. 2014년부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해 관련 이슈와 리스크를 관리하고, 이를 전사 경영전략과 주요 의사결정에 반영해 왔다.

환경(Environment) 부문에서는 환경경영체계 고도화, 기후변화 대응체계 확립, 사업 활동에 따른 환경영향 최소화, 지속가능한 기술혁신 등을 중점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 기반한 사업장 환경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제품 단위의 탄소배출량 산출 확대,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소 설치, 고효율 설비 전환, 친환경 구매 기준 수립 등 환경영향 저감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친환경 제품군 확대와 자원순환형 제품 개발을 통해 제품과 기술 측면에서도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Social) 부문에서는 인권경영체계 확립, 안전경영체계 고도화, 전략적 사회공헌, ESG 공급망 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 KCC는 사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인권 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전(全)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또한 안전보건환경 최고책임자(CSEO)를 중심으로 EHS위원회를 운영하며 비상대응체계 구축, 작업중지권 확대, 작업안전분석(JSA) 기반 위험성 평가 등 안전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했다. 이 같은 안전경영 활동으로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PSM) P등급 사업장은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됐으며, 나머지 사업장은 S등급을 유지했다. 아울러 EU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을 바탕으로 공급망 관리정책을 제정하고 ESG 자가진단을 실시하는 등 공급망 관리도 강화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는 이사회 역량지표(BSM)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를 통해 이사회가 보유한 전문성을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후 이사 선임 과정에서도 필요한 전문성과 다양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KCC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업계 최초로 CP 등급평가에서 ‘AA’를 획득했으며, 공정거래와 부정경쟁 관련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KCC의 ESG 추진 성과와 향후 방향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 지속가능성보고서는 지난해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KRCA(지속가능성보고서상) 제조부문에서 11년 연속 우수보고서로 선정됐다. 또한 미국 LACP의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와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에서 연차보고서 부문 금상을, 머콤(MerComm)의 ‘ARC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보고서의 완성도와 전달력을 인정받고 있다.

1) 인권영향평가: 기업의 사업활동이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잠재적인 인권 리스크를 파악·개선하기 위한 평가

댓글 1개

  1. jwk*** 2026.07.16

    실천하는 KCC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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