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지난 4월 13일 본사에서 2026년 1분기 실적 전사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전사 운영 방향 및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광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임원, 본부장, 부서장, 현장 소장 및 관리 책임자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무재해 달성 현장과 대외 수상 성과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됐다. 세종안성 고속도로 5공구, 포항 탄약고 교체 시설공사, 구미하이테크밸리(2단계) 조성공사 1공구, KCC 전주1공장 AMB 1차 증설 플랜트 현장이 무재해 달성으로 각각 표창을 받았으며, GTX-B(용산~상봉) 제4공구와 강릉~제진 철도건설 5공구는 ‘2025 KR철도안전대상’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R철도안전대상’은 철도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현장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철도 분야에서의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의미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


심광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철저한 대비와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이사는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노동시장 변화 등으로 인해 건설업을 둘러싼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전략 수립뿐 아니라 이를 현장에서 완벽하게 실행할 수 있는 조직 구성원들의 역량과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 부문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올해 사업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무재해 현장 구현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무재해를 달성한 현장과 대외 수상으로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전사 운영회의에서는 전사 매출, 공사 및 관리 손익, 부문별 실적, 미수채권 현황 등 주요 경영 지표가 공유됐으며, 각 본부별로 1분기 실적과 함께 2분기 목표 및 추진 전략이 발표됐다. 또한 환율 변동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업계획 관리 필요성이 논의됐다.
KCC건설은 이번 전사 운영회의를 통해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사 차원의 실행력 강화와 현장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업계획 관리와 리스크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는 한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현장 운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부문 간 유기적인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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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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