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파도를 넘다,
‘S.E.A’로 읽는 KCC 수원지점

KCC웹진이 KCC 지점을 응원합니다! ‘지점 TMI’는 각 지역 지점만의 색깔과 일하는 문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빠른 의사결정과 협업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수원지점’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신도시와 구도심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시장 환경에서 독보적인 실행력으로 승부하는 수원지점의 TMI를 만나보세요.

경기 수원시는 광교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구도심 재개발이 공존하는 이중 시장 구조를 띠고 있다. KCC 수원지점은 수원시를 비롯해 군포시, 안양시, 오산시, 의왕시, 평택시, 과천시,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 광명시 등 총 11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수원지점이 관할하고 있는 지역은 프로젝트 중심의 B2B 영업과 유통 기반 영업이 병행되고 있다. 때로는 역동적으로 때로는 차분하게, 거친 파도와 잔잔한 수면을 함께 지닌 ‘바다’를 닮은 이곳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S.E.A’다.   

Speed & Strategy : 빠른  의사결정과 이원화된 전략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는 수원지의 핵심 경쟁력이다. 불필요한 보고 절차를 줄이고 현장에서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은 담당자가 권한을 갖고 즉시 실행한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원칙 아래 단순 보고를 넘어 현안, 고객 반응,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수원의 이중 시장 구조에 대응하는 데 효과적이다. 신도시에서는 대량 공급에 따른 기술·단가 경쟁에 대응하고, 구도심에서는 소량 다품종과 빠른 납기를 요구하는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전략을 구사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아침 도시락 챙겨주기 이벤트가 한창인 수원지점 구성원들. 바쁜 월요일 아침, 잠시 짬을 내어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pansion & Expert: 삼성전자 배후 도시의 영업 확장성 

수원지점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 생태계에 맞는 영업전략을 발빠르게 구사했다. 주거 단지 뿐 아니라 오피스, 연구소, 상업시설 등 비주거 프로젝트까지 영업 범위를 확장하며 KCC 제품의 신뢰도를 증명해 나가고 있다. 다수 삼성전자 프로젝트에 KCC 제품을 공급한 경험은 다른 거래선 영업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최근에는 창호, 석고보드, 페인트 등 주력 제품에 더해 상품 판매를 확대하며 매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영업 담당자들의 노력이 시너지를 이뤄 상품 매출이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삼성전자 평택 P5 그린동 등 대형 프로젝트에 내외장재를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의미 있는 성장과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Alliance & Attitude: 부서를 넘나드는 협업과 진정성

부서를 넘나드는 협업과 지식을 공유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크로스오버(Cross Over)’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문화는 현장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인천 송도 제약회사 신축 현장은 건재와 페인트의 시너지가 돋보인 대표적 협업 사례다. 건재 거래선(수장공사)에서 진행한 현장에 수원 도장 업체를 매칭해 건재 뿐 아니라 페인트까지 성공적으로 납품했다. 지금도 두 업체는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공동 수주로 성과를 내고 있다. 

현란한 언변이나 기교보다 진정성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수원지점의 기본 원칙이다. 이 같은 태도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KCC 창호는 현장 작업자들 사이에서는 품질에 대한 명성이 자자했었다. 수원지점은 소비자에게도 KCC 창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우수 대리점을 확대 운영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그런 노력에 보답하듯 KCC 창호는 현장 작업자를 넘어 소비자들도 믿고 찾는 창호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시간 고객과 호흡하며 함께 성장해온 KCC 수원지점. 앞으로도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존재로 남겠다는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Mini Interview

“현장에서 답을 찾고, 고객 신뢰로 승부한다”

수원지점
전일우 지점장

Q. 조직운영에서 가장 강조하는 원칙은 무엇인가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이슈와 아이디어는 결국 현장에서 출발합니다. 또한 구성원들이 빠르게 의사결정을 하고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불필요한 보고 절차를 줄이고 현장에서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은 담당자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했습니다. 그 결과 조직 내 의사소통이 훨씬 활발해지고 구성원들의 주도성과 책임감이 높아지면서 영업 성과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Q. 수원지점 구성원을 대하는 지점장님만의 소통 방식이 있다면? 

결과보다 과정을 먼저 듣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적이 좋지 않을 때도 질책하기보다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충분히 듣고 상황을 공감하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현장을 함께 방문해 고객을 직접 만나고, 구성원의 작은 성과도 인정해주며 동기부여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간다는 확신을 가질 때 지속적인 성과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Q. 수원지점만의 특별한 문화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함께 책임지는 문화’입니다. 우리 지점은 결과와 관계없이 팀이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책임질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바쁜 상황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있는 점도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는 문화는 수원지점을 지켜온 가장 큰 자랑인데요. 현장에서 빠르게 판단하고 실행하는 실용적인 기질도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협업과 신뢰는 변화가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조직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 줍니다. 

Q. 수원지점의 2026년 목표는 무엇인가요? 

앞으로 경기 남부권 시장은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상황에 맞춰 우리 지점은 공공 및 우량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품질 중심의 영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차별화된 제안을 통해 회사와 거래처, 영업사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상품 판매를 확대해 제품 판매 감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싶습니다.  

Q. 지점 구성원들과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내는 경험을 함께 쌓고 싶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들이 이 조직에서 성장했다는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든든한 파트너인 고객사와 KCC 구성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사의 신뢰 덕분입니다. 늘 함께 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펴주고 지원해주시는 본사와 유관 부서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사에는 든든한 파트너로, KCC 내부적으로는 신뢰 받는 조직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 요약]

 

  • 관할 및 구조: 수원지점은 수원시를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역을 관할하며, 신도시와 구도심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시장 특성에 맞춰 B2B 프로젝트와 유통 영업을 병행하고 있다. 
     
  • 수원지점 키워드(S.E.A): 빠른 의사결정(Speed), 삼성전자 배후 도시를 활용한 영업 확장(Expansion), 부서 간 협업인 크로스오버와 진정성 있는 태도(Alliance)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 성과 및 미래 먹거리: 주력 제품 외에도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형 현장에 상품 납품을 확정하며 전략적인 매출 신장을 이뤄내고 있다. 

댓글 5개

  1. ysc*** 2026.04.16

    앞으로의 앞날 응원합니다!

  2. aka*** 2026.04.16

    응원합니다

  3. BOO*** 2026.04.15

    수원 S.E.S 박예진 화이팅

  4. jhp*** 2026.04.15

    수원영업소 파이팅입니다!

  5. ghk*** 2026.04.15

    영업소의 키워드 SEA에 대해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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