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Partner] 인간중심 경영으로 부단히 전진하는 기업

부산에서 출발해 전국의 현장을 누비다

부산 진구 양정동에 건립중인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현장. 초등학교와 지하철역이 인접하고 황령산까지 인근에 자리해 쾌적한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이 현장 곳곳에 설치된 배관들을 자세히 살펴보는 이는 바로 남경설비(주)의 이원득 대표다. 건축에서 기계설비는 물의 흐름에 필요한 배관 설비를 담당하는 대동맥의 역할을 한다. 남경설비(주)는 지난 30년 간 수많은 건설 현장에서 사용자의 쾌적한 편의를 위해 노력하며 단단한 족적을 남겨왔다.
“남경설비(주)는 기계설비공사와 소방설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1992년 설립했으며,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매출액 590억 원 달성, 기계설비공사업 분야에서 전국 규모 90위권 그리고 부산 관내에서는 500여개 업체 가운데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창사 30주년을 맞은 남경설비는 부산에서 출발했지만, 현재 450여 명의 현장 인력과 50여 명의 직원들이 전국 20여 곳의 건축·토목 현장에 참여하는 전국구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현장에서도 기계설비와 소방설비 공사를 담당하며, 2021년2월 처음 현장이 공사를 시작할 때부터 참여해 함께 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35%이며 기계설비 공정률은 23%에 달하고 있다.

“기계설비공사는 건물의 위생, 냉난방, 주방까지 급수, 배수, 하수, 오수를 이동시키기 위한 배관공사가 주입니다. 때문에 건축의 대동맥이라 할 수 있죠. 기계 설비는 골조가 올라가면서 배관이 관통할 수 있는 작업을 하기 위해 ‘샵 드로잉’이라는 도면을 따로 그려야 합니다.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현장 맞춤형 기계설비공사용 도면을 기본으로 현장마다 상황에 최적화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양정 포레힐즈 현장은 세대 화장실 배수배관 방식이 층상 배관(매립배관)의 특수공법으로 시공되고 있다. 때문에 준공 후 배수막힘으로 발생하는 하자를 방지하기 위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뢰의 파트너, 인간 중심의 경영 철학

“2009년 협력업체에 등록하고, 2011년에 경주의 용강동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6개 현장에서 6,500여 세대의 시공을 KCC와 함께 해왔습니다. 건설공사는 모든 공정이 협의를 통해 유기적인 조율을 하면서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거죠. 그런 면에서 KCC와 이렇게 많은 현장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항상 협의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면서 쌓은 서로의 굳건한 신뢰관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2018년, 2021년 총3차례에 걸쳐 KCC건설의 최우수업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강화로 남경설비는 안전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하자 없는 우수한 품질의 아파트를 시공함으로써 고객에 보답할 수 있는 현장이 되도록 노력 중이다.

무엇보다도 이원득 대표는 정도경영을 통한 내실있는 성장을 추구한다. 무리한 확장보다는 한 걸음 한 걸음 보다 단단하게 기반을 다져서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목표다. 그리고 이같은 남경설비의 성장 토대는 바로 ‘인간 중심’ 경영에 있다. 기업의 근간은 결국 사람이고, 직원이다. 때문에 능력보다 인성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킨 결과, 현재 창립 멤버를 포함해 직원 대다수가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들이다.
“남경설비㈜는 KCC건설과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 동반자이길 희망합니다. 2022년에도 KCC건설과 좋은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여 최우수업체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에도 안전경영 활동과 원자재값 인상에 따른 리스크 감소 노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직원이 무사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부산을 넘어 전국 순위의 건설기업으로 자리를 단단히 굳히고 있는 남경설비의 조용하지만 확실한 비상이 기대된다.

남경설비㈜

대   표  자이원득

설   립  일1992년 6월 18일

주소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천로4번길 8

전화051-866-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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